『세상을 밝히는 힘, 공익제보』 출판기념회 개최

2002. 12. 30 (월) 오후 5시, 철학카페 느티나무-

 

1. 참여연대 공익제보지원단 (단장 : 박흥식 중앙대학교 교수)은 12월 30일(월) 오후 5시 안국동 철학카페 느티나무에서『세상을 밝히는 힘, 공익제보 -공익제보가이드』출판 기념회를 개최하였다.

2. 오늘 출간된『세상을 밝히는 힘, 공익제보 가이드』는 공익제보의 일반적 필요성의 소개에서부터 실제로 제보자가 알아야할 세부적인 지식까지, 공익제보와 관련된 모든 것을 정리 설명해주는 공익제보에 대한 안내서이다. 이 책은 ▲ 공익제보의 필요성 ▲ 공익제보의 절차와 방법 ▲ 공익제보자의 신분과 신변보장 ▲ 보상금 ▲ 공익제보의 사례 분석 ▲ 공익제보 체험기 등 총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각의 장들에서는 다시 제보자의 행동수칙이나 이들이 반드시 알아야할 부패방지법상의 각종 제도들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부록에서는 부패방지법 및 시행령, 그리고 참여연대의 부패방지법 개정안과 공익제보를 다루는 정부단체나 시민단체 등을 소개하고 있다.

3. 책의 기획의도에 대해 박흥식 공익제보지원단장은 “이 책은 어렵사리 용기를 내어 공익제보를 결정하고 이를 실행에 옮겼지만 현실의 여러 난관에 부딪혀 좌절하는 많은 의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제작되었다. 현실의 높은 벽에 막혀 용기에 대한 칭송은 고사하고 도리어 어려움에 휘말리고 마는 공익제보자들을 바라보며 무엇보다 이들이 의지하고 기댈 수 있는 현행법상의 여러 제도들과 시민사회의 여러 단체들을 소개해주는 것이 급선무라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4. 오늘 행사에는 김창준 (법무법인 세경), 이상희 (법무법인 한결) 등 참여연대 공익제보지원단 소속 변호사와 이문옥 (전감사관), 이지문 (내부고발연구센터 소장) 등 공익제보자들, 전국공무원 노조 관계자, 책 출간에 재정적 지원을 해준 프리드리히 에베르트 재단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출판을 축하하고 공익제보자들을 격려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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