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의 호루라기를 기록하다✍️

한 권의 책이 갖는 힘

‘양심의 호루라기를 부는 사람들 -인물로 본 우리 사회 공익제보의 역사’는 1990년부터 2021년까지 지난 30여년 동안 136명의 공익제보자들의 이야기를 기록했습니다.

만들어진 책은 ‘우리는 당신의 용기 있는 목소리를 잊지 않고 있습니다. 제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의미를 담아 연초에 연하장과 함께 제보자들에게 우편으로 발송됩니다.

공익제보자들 덕분에 우리의 아이들이 자라나는 미래는 조금 더 건강하고 좋은 사회가 될 것입니다.
우리 사회 곳곳에서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용기낸 공익제보자들에게 우리가 해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은 공익제보자의 이야기를 오래도록 기억하고 알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익제보자를 기억하고 알리는 이 의미있는 일을 당신과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양심의 호루라기를 부는 사람들’ 제작비 모금함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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