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시민사회단체들과 김성주, 정춘숙, 강훈식, 강은미 국회의원은 <국민연금 수탁자책임, 이대로 괜찮은가 - 국민연금 스튜어드십 코드, 진단과 대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최근 국민연금 기금운용 거버넌스와 무너지고 수탁자책임활동 역시 제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수탁자책임활동 공개 넓히고, 유연하고 적극적인 주주권행사 필요합니다. 국민연금에 손해 입힌 기업에 손해배상청구, 대표소송 제기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5/24) 자영업자/시민사회단체는 지난 3년 동안 양적·질적으로 악화되어 올 하반기 한국 경제, 민생의 뇌관이 되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부채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