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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불법합병 사건 1심 판결문 함께 읽기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2월 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삼성그룹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과 관련해 기소된 이재용 회장과 삼성 임직원들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왜 이재용 회장과 삼성 임직원들이 무죄라고 판단했을까요? 재판부의 법적 논리가 가진 문제점은 무엇일까요?


제목 날짜
카드대란/저축은행 [기자회견] DLF 사태 책임 촉구 및 금융위·금감원·고용보험기금 감사청구 2019-11-26 
카드대란/저축은행 [고발] 홍기택 전 산업은행장과 최경환·안종범·임종룡 등 배임, 배임교사 등의 혐의 고발 2016-06-30 
카드대란/저축은행 [논평]저축은행 보험·펀드·카드 판매 허용 반대 2013-09-10 
카드대란/저축은행 재벌 눈치 보기에 급급한 금융감독당국의 직무유기 2005-02-24 
카드대란/저축은행 ‘계열사와 채권단의 떠안기’로 봉합된 LG카드 협상 2005-01-03 
카드대란/저축은행 [국감모니터] ‘카드 대란’ 국정조사 필요성 확인한 재경위 국감 2004-10-15 
카드대란/저축은행 [국감모니터] 열린우리당, ‘카드’ 논란 피하고 방카슈랑스에 집중 2004-10-12 
카드대란/저축은행 국정조사로 카드사태 책임 물어야 2004-07-29 
카드대란/저축은행 채권단을 끝없는 수렁에 빠뜨리는 정부의 ‘LG카드 구하기’ 2004-02-18 
카드대란/저축은행 LG전선 계열 대주주들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로 고발 2004-01-20 
카드대란/저축은행 삼성카드·LG카드 부당지원에 대한 참여연대 입장 2003-12-22 
카드대란/저축은행 “카드대란 등 경제현안 해법 못 찾는 노정부의 호구책” 2003-12-09 
카드대란/저축은행 카드사 특감, 재경부도 감사대상에 포함시켜야 2003-12-09 
카드대란/저축은행 언제까지 관치금융의 미봉책으로 대응할 것인가? 2003-12-02 
카드대란/저축은행 관치금융이 문제를 더 악화시킨다 2003-11-24 
카드대란/저축은행 은행 팔 비틀어 구제금융 제공하는 관치금융 안된다 2003-11-20 
카드대란/저축은행 금감위에 신용카드사 건전성 감독 개선방안 공론화 요청 2003-10-21 
카드대란/저축은행 참여연대 질의에 대한 금감원 답변자료 2003-10-09 
카드대란/저축은행 카드사 문제의 근본원인은 원칙과 일관성을 상실한 감독정책 2003-10-06 
카드대란/저축은행 [입장] 카드사 건전성 감독실패는 당연한 귀결이다 2003-05-29 
카드대란/저축은행 “이대로 가면, 6월말 카드대란 또 온다” 2003-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