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라는 공수처의 통보에 다섯 차례나 거부했습니다. 유 사무총장이 감사원의 독립성을 뒤흔든 것도 모자라, 형사사법체계마저 비웃고 있습니다. 유병호 사무총장은 당장 그 직에서 사퇴하고 공수처의 소환 조사부터 받아야 합니다. 공수처에도 촉구합니다. 피의자 유병호를 강제로 소환해서라도 의혹의 진실을 밝히십시오.
국정원의 「사이버보안 업무규정 개정령안」에 반대 의견서 제출 “사이버보안 권한 자의적 확대 · 강화로 수사권 이관 무력화 우려” 사이버보안 업무는 과기부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