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 출신 대통령의 탄생과 함께 보낸 지난 1년, 검찰의 수사는 공정했을까요, 중립적이었을까요?
증거는 같았는데 결과는 뒤바뀐 월북과 탈북 의혹 사건, 가본 적은 없어도 모든 국민이 다 아는 대장동 사건은 어떻게 된 것일까요?
퇴행의 여섯번째 장면은 곽상도 의원 50억 클럽 무죄 선고 등 수사공정성 논란과 입막음 소송 남발 사건들입니다.
|
제목 | 날짜 |
---|---|---|
공수처 | [2022 정기국회 입법·정책과제] 제대로 된 공수처 운영 위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 등 개정 | 2022-09-01 |
공수처 | [논평] ‘수사’ 없는 공수처의 고발사주 수사 결과 | 2022-05-05 |
공수처 | [논평] 공수처와 인수위의 ‘간담회’, 부적절하다 | 2022-03-30 |
공수처 | [논평] 검찰 기소독점 허문 공수처의 첫 기소 | 2022-03-14 |
공수처 | [논평] 납득하기 어려운 공수처의 불기소결정 | 2022-02-11 |
공수처 | [시민행동] ‘수취인 명확’ 시민 여러분의 한마디, 공수처에 전달했습니다! | 2022-01-21 |
공수처 | [기자회견] 공수처 출범 1년, 시민 의견 전달 기자회견 개최 | 2022-01-21 |
공수처 | [토론회] 공수처, 구태 답습말고 인권친화적 수사기관 거듭나야 | 2022-01-20 |
공수처 | [논평] 공수처 ‘점검’과 ‘개선’ 말고, 위헌적 관행과 결별해야 | 2021-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