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 출신 대통령의 탄생과 함께 보낸 지난 1년, 검찰의 수사는 공정했을까요, 중립적이었을까요?
증거는 같았는데 결과는 뒤바뀐 월북과 탈북 의혹 사건, 가본 적은 없어도 모든 국민이 다 아는 대장동 사건은 어떻게 된 것일까요?
퇴행의 여섯번째 장면은 곽상도 의원 50억 클럽 무죄 선고 등 수사공정성 논란과 입막음 소송 남발 사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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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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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검찰인사 | 김태정장관 해임 및 총체적 국정개혁 촉구 국민연대행동주간 선언 | 1999-06-07 |
법무/검찰인사 | 김태정 법무장관 퇴진 및 국정개혁 촉구대회 | 1999-06-02 |
법무/검찰인사 | 김태정 법무장관 임명 철회 촉구 44개 시민사회단체 공동성명 | 1999-05-31 |
법무/검찰인사 | 조직안정을 위해 개혁을 포기한 검찰의 소폭인사 | 1999-02-19 |
법무/검찰인사 | 박상천 법무부장관과 김태정검찰총장은 퇴진하고 특검 도입하라 | 1999-02-04 |
법무/검찰인사 | 박상천 장관과 김태정 총장 퇴진없이 검찰개혁 없다 | 1999-02-02 |
법무/검찰인사 | 법무부장관 및 검찰 등 신정부 법무팀 1년 평가토론회 | 1998-12-17 |
법무/검찰인사 | 창원지검의 피의자 가혹행위에 대한 의견서 | 1998-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