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참여사회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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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참여사회 2024년 4월호 (통권 314호)

2024.4통권 314호 여는글 기억, 공간, 그리고 미래 | 법인 스님 Issue 기억은 공간에 스민다기억과 망각의 투쟁, 기억공간 | 신혜란기억과 빛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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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완전한 배리어프리는 불가능하다-이충현 문화기획자

배리어프리barrier free는 1974년 국제연합UN 장애인생활환경전문가회의에서 ‘장벽 없는 건축 설계barrier free design’에 관한 보고서가 나오면서 사용된 말이다. 이제는 흔히 접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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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2월 [목차] 참여사회 1999년 12월호 (통권 37호) 1999-12-02 
1999년 12월 신자유주의 야만, 국제연대로 맞서자 1999-12-01 
1999년 12월 DJ는 벌거벗은 임금님? 1999-12-01 
1999년 12월 2년만에 두배로 급증, 활동영역 다양화 뚜렷 1999-12-01 
1999년 12월 영화로 보는 20세기의 거짓과 진실 1999-12-01 
1999년 12월 NGO냐, CSO냐 시민사회 성격따라 표기도 제각각 1999-12-01 
1999년 12월 우리는 지금 개혁중입니다 1999-12-01 
1999년 12월 성명서나 달랑 내는 시민운동 그것도 문제 아닙니까? 1999-12-01 
1999년 12월 엄마들과 함께하는 신나는 놀이마당 1999-12-01 
1999년 12월 독재의 망령 부활시키고, 21세기 희망을 말할 것인가? 1999-12-01 
1999년 12월 희망을 위하여 1999-12-01 
1999년 12월 민주노동당, 울산동구에서 공룡정당에 한판승 1999-12-01 
1999년 12월 배꼽빠지게 슬픈 영화 1999-12-01 
1999년 12월 이근안이 자백하는 걸 보니 측은하기도 하대요. 하지만 지금 화해나 용서는 할 수 없습니다. 1999-12-01 
1999년 12월 형사와 노닥거린 선배에게 던진 비수 1999-12-01 
1999년 12월 정주영일가 역시 세다 – 사법부 시장질서 파괴범에 면죄부 1999-12-01 
1999년 12월 NGO 알림판 1999-12-01 
1999년 12월 책임묻지않은 빚잔치 또다른 부실 부른다 1999-12-01 
1999년 12월 오늘도 어제와 같기를 … 1999-12-01 
1999년 12월 ‘한솥밥 의식’이 걸림돌 1999-12-01 
1999년 12월 땜질 처방은 이제 그만 1999-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