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참여사회 > 200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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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참여사회 2023년 12월호 (통권 311호)

2023.12통권 311호 여는글 가해자의 말을 어떻게 들어야 할까 | 법인 스님 Issue 정의구현 전성시대“얼른 클릭해!” 범죄 장사가 계속되는 이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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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모범생 목사는 이렇게 확신범이 됐다 – 이동환 목사

이동환 목사(수원 영광제일교회)는 2019년 8월 31일 인천퀴어문화축제에서 축복식을 집례했다는 이유로 지난 2020년 6월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감리회) 내에서 기소됐다. 감리회 헌법에 해당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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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날짜
2000년 07월 [목차] 참여사회 2000년 7월호 (통권 44호) 2000-07-02 
2000년 07월 세상흐름 놓치지 않기 위해 오늘도 뛴다 2000-07-01 
2000년 07월 이제 386이라고 부르지 마라 2000-07-01 
2000년 07월 시민운동, 성평등문화에 둔감하다 2000-07-01 
2000년 07월 프로그램화된 사회와 신사회 운동 2000-07-01 
2000년 07월 중앙정치는 NO, 지방정치는 OK 2000-07-01 
2000년 07월 답사기행 따라 역사의 숨결을 찾는 시민들 2000-07-01 
2000년 07월 시민운동가는 건전지가 아니다 2000-07-01 
2000년 07월 강준만이 박원순에게, 노무현이 박원순과 정문술에게 2000-07-01 
2000년 07월 시민과 호흡하는 운동방식 개발해야 2000-07-01 
2000년 07월 소신있고 능력있는 대법관을 원합니다 2000-07-01 
2000년 07월 재정마인드가 빈약하다 2000-07-01 
2000년 07월 의약분업이야말로 국민건강 보장한다 2000-07-01 
2000년 07월 돈줄을 잡아랏! 2000-07-01 
2000년 07월 셰리 부스가 아름다운 이유 2000-07-01 
2000년 07월 집안행사 때 자식노릇 변변히 못하고… 2000-07-01 
2000년 07월 NGO 내부점검이 필요하다 2000-07-01 
2000년 07월 부패정치 꼼짝마! 2000-07-01 
2000년 07월 거품 걷고 내실 다져야 2000-07-01 
2000년 07월 국회엔 유권자가 없다 2000-07-01 
2000년 07월 리더의 활동제약원인, 업무과부하 41.3% 2000-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