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참여사회 > 200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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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참여사회 2023년 12월호 (통권 311호)

2023.12통권 311호 여는글 가해자의 말을 어떻게 들어야 할까 | 법인 스님 Issue 정의구현 전성시대“얼른 클릭해!” 범죄 장사가 계속되는 이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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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모범생 목사는 이렇게 확신범이 됐다 – 이동환 목사

이동환 목사(수원 영광제일교회)는 2019년 8월 31일 인천퀴어문화축제에서 축복식을 집례했다는 이유로 지난 2020년 6월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감리회) 내에서 기소됐다. 감리회 헌법에 해당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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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날짜
2000년 11월 [목차] 참여사회 2000년 11월호 (통권 48호) 2000-11-02 
2000년 11월 홀로서기 2000-11-01 
2000년 11월 91년 5월을 기억하시나요? 2000-11-01 
2000년 11월 누가 이들을 죽였는가 2000-11-01 
2000년 11월 거수경례와 군사회담 2000-11-01 
2000년 11월 억울한 죽음 묻을 수 없었던 유가족의 한과 소망 2000-11-01 
2000년 11월 시민운동 문턱이 너무 높아요 2000-11-01 
2000년 11월 형이 죽은 6월 15일엔 언제나 망월동에서 … 2000-11-01 
2000년 11월 청진기를 든 시민운동가가 일구는 생명공동체 2000-11-01 
2000년 11월 민관합동조사 기대반 우려반 2000-11-01 
2000년 11월 『커뮤니케이션의 횡포』 2000-11-01 
2000년 11월 학살 그후 2000-11-01 
2000년 11월 제5회 인권 영화제 미군기지, 매매춘 그리고 체 게바라 2000-11-01 
2000년 11월 학계는 지금 논쟁중 NGO 대 NPO 2000-11-01 
2000년 11월 서울 행동의 날에 울려퍼진 전세계 민중연대 2000-11-01 
2000년 11월 NGO 강좌가 뜬다 2000-11-01 
2000년 11월 현대판 노비 비정규직 2000-11-01 
2000년 11월 NGO와 NPO의 생산적 결합을 위하여 2000-11-01 
2000년 11월 해외 사회운동가 5인의 육성토로 신자유주의, 네 얼굴에 침을 뱉으마! 2000-11-01 
2000년 11월 길동무가 좋으면 먼길도 가깝다 2000-11-01 
2000년 11월 보약이 될 쓴소리가 아쉽다 2000-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