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참여사회 > 200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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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참여사회 2023년 12월호 (통권 311호)

2023.12통권 311호 여는글 가해자의 말을 어떻게 들어야 할까 | 법인 스님 Issue 정의구현 전성시대“얼른 클릭해!” 범죄 장사가 계속되는 이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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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모범생 목사는 이렇게 확신범이 됐다 – 이동환 목사

이동환 목사(수원 영광제일교회)는 2019년 8월 31일 인천퀴어문화축제에서 축복식을 집례했다는 이유로 지난 2020년 6월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감리회) 내에서 기소됐다. 감리회 헌법에 해당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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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날짜
2002년 04월 [목차] 참여사회 2002년 4월호 (통권 65호) 2002-04-11 
2002년 04월 부시 또 오면 또 들어간다 2002-04-10 
2002년 04월 이인제를 밀어달라? 2002-04-10 
2002년 04월 ‘미국이 한국을 지켜준다고?’ 2002-04-10 
2002년 04월 경찰도 포기한 에바다 “손도끼 만행” 2002-04-10 
2002년 04월 미국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2002-04-10 
2002년 04월 도심공원 시민의 손으로! 2002-04-10 
2002년 04월 더러운 전쟁 음모를 아시나요? 2002-04-10 
2002년 04월 재계가 밀어주는 시민단체? 2002-04-10 
2002년 04월 감시자 없는 경선, 옴부즈만이 나간다 2002-04-10 
2002년 04월 죽어버린 대학로에서 2002-04-10 
2002년 04월 차기전투기 X파일 2002-04-10 
2002년 04월 ‘꼭 16강에 들어야 합니까?’ 2002-04-10 
2002년 04월 ‘서민속으로 파고드는 시민운동을’ 2002-04-10 
2002년 04월 노무현이냐 진보정당이냐 2002-04-10 
2002년 04월 교육도 벤처투자 2002-04-10 
2002년 04월 내겐 너무 어려운 “참여사회” 2002-04-10 
2002년 04월 대기업 믿다가는 큰 코 다친다 2002-04-10 
2002년 04월 공익과 사익 2002-04-10 
2002년 04월 시장에서 광장으로 2002-04-10 
2002년 04월 대관절 연봉 300만원에 만족하라굽쇼? 2002-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