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참여사회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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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참여사회 2024년 4월호 (통권 314호)

2024.4통권 314호 여는글 기억, 공간, 그리고 미래 | 법인 스님 Issue 기억은 공간에 스민다기억과 망각의 투쟁, 기억공간 | 신혜란기억과 빛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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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완전한 배리어프리는 불가능하다-이충현 문화기획자

배리어프리barrier free는 1974년 국제연합UN 장애인생활환경전문가회의에서 ‘장벽 없는 건축 설계barrier free design’에 관한 보고서가 나오면서 사용된 말이다. 이제는 흔히 접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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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목차] 참여사회 2004년 12월호 통권 97호 2004-12-02 
2004년 12월 기구한 운명을 타고난 ‘헌법’과 ‘재판’의 언어 ‘관습’ 2004-12-01 
2004년 12월 이 가을에 아들과 하고싶은 것 2004-12-01 
2004년 12월 비판을 넘어 대안으로 2004-12-01 
2004년 12월 사춘기 시민운동, 능동적 변화 필요 2004-12-01 
2004년 12월 다기한 흐름 보여준 2004 시민운동 2004-12-01 
2004년 12월 부시 정권 제 2기, 그리고 한반도 평화 2004-12-01 
2004년 12월 ‘언론 대안’ 시민들이 찾는다 2004-12-01 
2004년 12월 시민참여 방송 ‘기지개’ 켠다 2004-12-01 
2004년 12월 2004 참여연대 국제연대를 돌아본다 2004-12-01 
2004년 12월 신나는 문화세상으로 함께하는 질주, ‘달리는 놀이터’ 2004-12-01 
2004년 12월 대구 아양 ‘보도교’, 이동권 확보운동의 작은 성과 2004-12-01 
2004년 12월 “전 세계 여러분, 미안합니다” “당신의 사과를 받아들입니다, 힘내세요” 2004-12-01 
2004년 12월 ‘무시되지 않는 비주류의 길’ 2004-12-01 
2004년 12월 반가워요, 참여연대 2004-12-01 
2004년 12월 웃음과 참여의식 전염시키는 ‘순악질 여사 2004-12-01 
2004년 12월 작·은·모·임 큰·얘·기 2004-12-01 
2004년 12월 빛고을 광주에서 참여연대 회원들이 뭉치다 2004-12-01 
2004년 12월 건축은 그 속에 사는 사람을 조직하는 일 2004-12-01 
2004년 12월 모두에게 골고루 햇볕 나누는 사회를 만듭시다 2004-12-01 
2004년 12월 한국 영세노동자의 벗, 성수동 일본 아저씨 2004-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