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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참여연대 제 22대 총선 대응 활동 모음

선거제 개혁 대응과 국가기관 선거개입 감시 활동까지 다양한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대한 참여연대의 대응 활동을 모았습니다.

유권자운동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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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쉽고 빠른 의석수 계산기🤓

이런 정당, 위성정당, 무슨 정당… 많기도 하네요. 나의 소중한 한 표는 어떻게 반영되는 걸까요?

유권자운동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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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총선연대 부패정치, 돈정치, 지역감정 퇴치는 유권자의 몫 2004-03-08 
2004총선연대 선관위 “단속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2004-03-05 
2004총선연대 총선 후보자 로고송, 대중음악 함부로 못 쓴다 2004-03-04 
2004총선연대 [성명] 열린우리당의 부정선거에 대한 논평 발표 2004-03-04 
2004총선연대 “양승부 의원 · 홍사덕 총무 낙선 대상 될 만하다” 2004-03-03 
2004총선연대 “민주당의 한자릿수 지지율엔 이유가 있다” 2004-03-03 
2004총선연대 한나라-반인권 전력, 민주-부패비리 인사 대거 공천 2004-03-03 
2004총선연대 [보도자료] 공천중간 현황에 대한 분석결과 발표 2004-03-03 
2004총선연대 “클릭하라, 그러면 깨끗해질 것이다” 2004-03-01 
2004총선연대 3월 1일은 ‘정치 3악’ 으로부터 독립하는 날 2004-02-29 
2004총선연대 [집회] 정치3악(부패정치,지역감정,돈선거)추방 운동본부 발족 및 유권자 독립선언 2004-02-29 
2004총선연대 공천 중간평가 “국민무시ㆍ자가당착ㆍ반유권자 공천” 2004-02-26 
2004총선연대 [기자회견] 각 정당 공천과정에 대한 2004총선시민연대 입장 발표 2004-02-26 
2004총선연대 총선대응단체들, 정당평가 공조키로 2004-02-26 
2004총선연대 선거법, 결국 ‘개악’으로 2004-02-26 
2004총선연대 “색깔론·지역주의·참정권 방해가 3대 거악” 2004-02-25 
2004총선연대 대전총선시민연대 공천반대 명단 발표 2004-02-25 
2004총선연대 [고양총선연대] “김덕배, 이근진 의원을 2004 총선 낙천 대상자로 추인한다” 2004-02-23 
2004총선연대 “공천부적격자들의 공천·출마는 국민을 두 번 죽이는 일” 2004-02-23 
2004총선연대 1천개 단체의 항의가 한나라당 앞에 모였다 2004-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