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사회연구소

대안 정책의 생산과 공론화를 위해 활동합니다

...
[원고모집] 《시민과 세계》 42호(2023년 상반기호, 등재지)

《시민과 세계》 42호(2023년 상반기호) 원고를 모집합니다! 참여사회연구소가 발간하는 반년간지 《시민과 세계》는 인문, 사회과학 전 분야의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연구를 게재하고 연구자, […]

참여연대 NOW

실시간 활동 SNS

텔레그램 채널에 가장 빠르게 게시되고,

더 많은 채널로 소통합니다. 지금 팔로우하세요!


제목 날짜
학술행사 [포럼] 팬데믹 시대, 전지구적 위기에서 전환은 가능한가?(08/18) 2021-08-18 
시민정치시평 [시평 582] 이재용 가석방, 권력이 시장으로 넘어갔다 2021-08-12 
시민정치시평 [시평 581] ‘뉴노멀’은 이제 ‘노멀’이 된 것일까? 2021-07-31 
시민정치시평 [시평 580] 청년들이 ‘민주당식 정치’를 안 믿는 이유 2021-07-16 
시민과세계 [시민과세계 38호] 발간(2021년 상반기호) 2021-07-13 
학술행사 [집담회] 우리 민주주의는 위험에 빠졌는가?(06/16, 4시) 2021-06-16 
시민정치시평 [시평 579] 임금노동자와 자영업자 사이의 회색지대 ‘플랫폼 노동’ 2021-06-16 
시민정치시평 [시평 578] "당신은 ‘이대남’입니다"라고 강요하는 사회 2021-06-09 
학술행사 [쟁점포럼] 지방이라는 질문(6/7, 9, 14) 2021-06-07 
시민정치시평 [시평 577] 촛불 이후 우파정치의 재구성과 ‘이대남’ 현상 2021-06-07 
시민정치시평 [시평 576] ‘인국공 사태’의 교훈이 반페미니즘? 2021-06-03 
시민정치시평 [시평 575] 이준석이 ’82년생 김지영’을 공격하는 이유는? 2021-06-01 
시민정치시평 [시평 574] ‘이대남’ 허상을 신화로 만든 언론…’反페미’와 취업난이 대체 무슨 상관? 2021-05-27 
시민정치시평 [시평 573] 한국의 ‘이대남’과 미국의 ‘브로플레이크’…’백래시의 시간’이 왔다 2021-05-25 
시민정치시평 [시평 572] 스페인 포데모스 수장의 정계 은퇴가 말하는 것 2021-05-17 
시민정치시평 [시평 571] 경쟁력 없다며 지역대학 퇴출, 당연한 걸까? 2021-04-30 
시민정치시평 [시평 570] 자본이 만드는 ‘청정 세상’? 2021-04-26 
학술행사 [포럼] 팬데믹 시대, 전지구적 위기에서 전환은 가능한가?(04/23, 04/29) 2021-04-23 
시민정치시평 [시평 569] 탄소중립한다더니 가덕도에 공항 짓기? 2021-04-10 
시민정치시평 [시평 568] 가덕도 특별법이 낳은 입법만능주의 2021-04-10 
시민정치시평 [시평 567] 미얀마와 인도주의적 개입의 딜레마 2021-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