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사회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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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모집] 《시민과 세계》 42호(2023년 상반기호, 등재지)

《시민과 세계》 42호(2023년 상반기호) 원고를 모집합니다! 참여사회연구소가 발간하는 반년간지 《시민과 세계》는 인문, 사회과학 전 분야의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연구를 게재하고 연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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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정치시평 [시평 535] 김용균 없는 김용균법 시행되는 2020년 2020-02-24 
시민정치시평 [시평 534] 복지국가는 불평등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 2020-02-16 
시민정치시평 [시평 533] 코로나 인종주의를 경계한다 2020-02-10 
시민정치시평 [시평 532] ‘불평등’ 문제의식의 업그레이드를 위하여 2020-02-01 
시민정치시평 [시평 531] 오늘날 거리 정치에 ‘개혁’은 존재하는가 2020-01-15 
학술행사 [신년 연속 토론회] 2020시민운동의 길: 직면한 도전과 곤란(1/17, 1/20) 2020-01-10 
시민과세계 [시민과세계 35호] 포퓰리즘과 ‘우리'(2019년 하반기호) 2020-01-09 
시민정치시평 [시평 530] 4월 총선이 기대되는 이유 2020-01-06 
시민정치시평 [시평 529] 2020 경제정책, 20세기 뉴딜 재탕? 2020-01-02 
시민정치시평 [시평 528] 후퇴하는 공약, 가난한 사람들의 죽음 2019-12-20 
시민정치시평 [시평 527] 플랫폼, 정부를 착취하고 노동을 착취하는 혁신 2019-12-15 
시민정치시평 [시평 526] 한일 갈등과 나비효과 2019-12-06 
시민정치시평 [시평 525] 핵잠수함이라는 잘못된 꿈 2019-11-29 
시민정치시평 [시평 524] ‘붉은깃발법’이 필요하다 2019-11-20 
학술행사 [수상공고][논문공모전] 2019민주주의 논문공모전 2019-11-13 
시민정치시평 [시평 523] 기업이 내 동의 없이 내 정보를 가져다 쓴다? 2019-11-13 
시민정치시평 [시평 522] 전쟁무기 박람회, 한번 망쳐보자 2019-11-07 
시민정치시평 [시평 521] 정시 확대, 사교육 폭증은 어떻게 막나 2019-11-02 
시민정치시평 [시평 520] 조국 사태, 그리고 ‘진보 정치’가 사는 길: 도덕 정치의 덫에 갇힌 진보정치는 미래가 없다·下 2019-10-21 
시민정치시평 [시평 519] ‘도덕 정치’의 덫: 도덕 정치의 덫에 갇힌 진보정치는 미래가 없다·上 2019-10-19 
시민정치시평 [시평 518] 광장 민주주의의는 정말 지옥문을 열었나? 2019-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