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의 소리를 외면하지 않고 용감하게 호루라기를 분 사람, 우리는 그들을 ‘공익제보자’라고 부릅니다. 공익제보자들이 우리 사회 곳곳에서 발생하는 비리와 불법을 용기 내어 제보한 덕분에 우리 사회는 더 나은 사회가 되어갑니다.
공익제보자들과 시민들에게 전한 기록의 힘 2010년부터 묵묵히 공익제보자들의 이야기를 기록해왔고 벌써 13번째 기록인 <2022 양심의 호루라기를 부는 사람들 -인물로 본 […]
일정을 클릭해 내용을 확인하세요
텔레그램 채널에 가장 빠르게 게시되고,
더 많은 채널로 소통합니다. 지금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