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 파면하고 수사해야 합니다

헌법상 독립기관인 감사원?
최근 유병호 사무총장의 전횡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오로지 윤석열 대통령과 코드를 맞추면서 감사원의 독립성을 뿌리부터 흔들고 있습니다.
유병호 사무총장을 파면하고 수사해야 합니다.

#1
“오늘 또 제대로 해명자료가 나갈 겁니다.
무식한 소리 말라는 취지입니다.”

이관섭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과
이런 문자메시지를 주고 받는 유병호 사무총장

#2
‘감사보고서, 감사위원 패싱하고 맘대로 공개’

2022.08. 시작해 ‘정치적 표적 감사’ 논란을 빚어 온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감사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조은석 주심위원을 비롯한 감사위원들의 ‘열람결재’도 제대로 받지 않고
사무처가 일방적으로 공개한 의혹은 수사대상입니다.

#3
‘더 이상 건드리지 마라, 여기서 끝내라’

참여연대와 시민 723명이 2022. 10. 감사원에 청구한
대통령실 · 관저 이전 의혹 국민감사 과정에서
담당과장에게 감사 연장 중단토록 압력을 행사한 의혹
(CBS 노컷뉴스, 2023.04.05. 보도)

#4
‘스토리 라인과 큰 그림대로 진행시켜~’

유 총장이 공공기관감사국장이던 2020년에는 문재인 정부의
[월성1호기 조기폐쇄 결정의 타당성 점검] 감사를 맡아
의도된 결론대로 짜 맞추려 경제성에만 국한하며
산업통상부와 한국수력원자력 인사들에 진술을 강요한 의혹
(뉴스타파, 2023.02.23. 보도)

#5
‘민간인 때 철도이용내역까지 탈탈 털겠다”

[출연·출자기관 경영관리 실태 감사]를 한다면서
김제남 원자력안전재단 이사장의 민간인 때 철도이용내역까지
코레일로부터 제출 받아 사찰을 벌였다는 논란

#6
‘나와 가족의 주식, 내 맘대로 하겠다’?

유병호 사무총장의 배우자 주식 8억2천여만 원에 대해
주식백지신탁심사위가 감사원 직무와 관련돼 매각하라고 결정했으나,
유 총장은 ‘헌법상 재산권 침해’라며 불복 소송을 제기하고
‘주식백지신탁제도는 위헌’이라고 주장하고 있음.

헌정사에 이런 감사원이 있었던가요?

헌법에 보장된 독립성을 스스로 내팽개친
감사원과 유병호 사무총장, 이대로 둬서는 안 됩니다.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의 전횡에 대한 참여연대의 활동
– 2023.04.06. [성명]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의 국민감사 방해 의혹 규명하라
– 2023.05.04. [윤석열 정부 1년 평가] 교체해야 할 공직자 –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
– 2023.05.11. [성명] 대통령실 이전 의혹 감사기간 재연장 규탄한다
– 2023.06.14. [성명] 감사위원이 폭로한 유병호의 전횡, 진상조사하라
– 2023.06.27. [카드뉴스]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 파면하고 수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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