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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인동 132번지’로 회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07 참여연대 회원대동제 창립기념식과 집들이의 오묘한 조화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참여연대 새 ...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의 언덕배기에 산호세라는 달동네가 하나 있었다. 그 마을에선 아침에 물을 길러 갔다가 진흙에 난 퓨마 발자국을 보는 일이 흔했...
“6월 민주항쟁은 잘 계승되고 있을까요?” 요즘 6월 항쟁 20주년으로 ‘들뜬’ 시민사회에 색다른 질문을 던져봅니다. “항쟁은 계승되지 않고 있다. ”이렇...
참여연대는 2007년 “새롭게 더 가까이, 시민 곁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시민과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새롭게 자원활동 프로그램을 개편했습니다. 참여연...
사방에 봄기운 그득한 날, 안국동에서 꽃샘바람이 아닌 ‘꽃세움 바람’을 몰고 온 그들, 김한보람(24세)·정형기(31세) 회원을 만났다. 영락없는 오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