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참여사회 2014년 05월 2014-05-02   1224

[통인뉴스] 아름다운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지금, 참여연대 회원은 13,980명. 참여연대가 20주년을 맞는 올해는 15,000명의 회원과 ‘함께 만드는 꿈’을 실현해 나가고 싶습니다. 정부지원금 0% 참여연대가 튼튼하도록 함께해주시는 회원님들을 소개합니다.
* 회원 수와 명단은 2014년 4월 20일을 기준

 

신입회원님, 반갑습니다!

 

강미정, 강윤정, 고인희, 고재석, 권오철, 김도담, 김도형, 김미혜, 김배혁, 김병한, 김선숙, 김양경, 김예은, 김옥경, 김완준, 김은란, 김은서, 김정숙, 김지원, 김진석, 김찬형, 김창화, 김현응내과의원, 김효옥, 문성미, 박두산, 박병걸, 박수민, 박수지, 박언주, 박은미, 박은주, 박종례, 박중희, 박충만, 백명희, 변민호, 서경호, 서선정, 서환식, 소경애, 송지혜, 00옥외광고센터, 신귀영, 신범수, 신재명, 양선혜, 양성공, 양승호, 오유진, 윤기영, 이경근, 이두훈, 이수민, 이영석, 이영주, 이원석, 이윤수, 이정민, 장재강, 전국고물상연대, 전용준, 전찬혁, 정경록, 정민, 정수희, 정진영, 조현민, 최원혁, 황수빈, 황진선
(3월 21일에서 4월 20일 사이에 가입한 71명, 가나다순)

 

참여사회 2014-05월호

조현민 회원 (2014년 4월 15일 가입)
“친구와 최근에 KFC 등 팟캐스트를 들으면서 사회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 그러다가 그 친구가 참여연대 회원인데, 관심을 넘어서 참여연대에 회원가입으로 사회참여에 동참하라고 권유해서 이번에 가입하게 됐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신입회원 한마디!

 

이두훈 계속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김은란 고맙습니다. 최원혁 고생 많으십니다. 박병걸 공정언론 국민TV와 함께 밝은 세상을 위하여 연대합니다. 김진석 공정한 세상, 마음속에 평화가 있는 세상 만들기 해봐요 김미혜 관심과 애정은 오래전부터 있었습니다만 이제야 가입하게 되었네요. 참여연대 처음 그 열정과 관심이 계속되길 지지하고 후원합니다!! 애쓰시는 활동가 여러분! 항상 건강하세요!! 김은서 국민TV, 국민라디오를 통해 참여연대 회원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윤수 대한민국 국민의 인권의 보호에 앞장서며, 정부의 감시기구로서 활동에 동참하길 바랍니다. 김선숙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여러분에게 고맙고 빚졌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지금에라도 가입하게 되어 다행입니다. 적은 금액이지만 종신회원으로 지지합니다. 홧팅!!! 이영석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김양경 미래의 건강한 사회를 위해서는 어른들이 잘해야 합니다. 참여연대가 어른이 되어주세요. 김도담 반갑습니다. 과거부터 쭉 참여연대를 신문기사, 시사 프로그램 그리고 뉴스 등 다양한 언론을 통해 활동을 지켜봐 왔고 또 마음으로 지지 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직접적인 활동이나 참여를 원했지만, 여러 이유로 계속 미뤄오다가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참여연대의 이름처럼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박충만 세상을 바꾸는데 미약한 힘이 나마 보태고자 합니다 정진영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윤기영 시민의 힘으로 아니 국민의 힘으로 새로운 민주국가 건설에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서환식 우리나라 사회를 위해서 활동 하겠습니다. 양선혜 좋은 활동 감사드려요 고재석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박은미 지하철에 소개된 ‘고양이목에 방울달기’를 보고 회원가입 합니다. 많은 일들을 하고 계신데 이제야 가입하게 되어 죄송한 마음과 아울러 감사한 마음 한가득. 꾸준한 회원으로 참여연대의 활동에 지지와 힘을 보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신재명 진보는 저절로 오지 않는다. 김병한 참여연대 회원여러분.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에 열의를 가지고 참여하신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회비를 증액해 주신 회원님, 고맙습니다!

 

김대희, 김승석, 김은정, 김재민, 변정선, 양난주, 유승호, 최진아 (3월 21일부터 4월 20일 사이에 회비를 증액한 8명, 가나다 순)

 

참여사회 2014-05월호
유승호 회원 (2010년 6월 22일 가입)
갑작스런 인터뷰 전화에 조금은 당황했습니다. 그리고 참으로 부끄러웠습니다. 그저 잠시 생각 중에 회비를 증액했는데, 감사하다는 전화를 받으니 얼굴이 확 달아올랐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서 참여연대에 힘을 더 실어 드려서 다시 한 번 감사의 전화를 받고 싶습니다^^ 또한 앞으로 참여연대가 ‘노란봉투의 기적’ 캠페인처럼 ‘이런 방법도 있구나!’ 하는 것들을 좀 더 많이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참여연대의 힘으로 세상이 참 많이 바뀌었구나 하는 때가 빨리 왔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힘을 보여주는 참여연대가 되어주세요

 

 

친구나 이웃을 회원으로 이끌어주신 회원님들 멋쟁이♥

 

김영수, 김옥경, 김잔디, 김창엽, 김태일, 백가윤, 신미유, 안진걸, 원형준, 이영기, 이정민, 이진선, 이태호, 천웅소, 최인숙, 최정성, 한의삼, 홍성태
(3월 21일에서 4월 20일 사이에 가입한 18명, 가나다순)

 

참여사회 2014-05월호

김창엽 회원 (1999년 9월 7일 가입)

“제가 대학원 수업 중에서 ‘시민교육’과 관련하여 가르치고 있는데, 수업 내용 중에 시민의 권리 등에 이야기를 잠깐 했어요. 우리가 시민으로서 권리를 행사해야 하는 부분, 사회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요. 그러자 학생들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너무 모르고 살았다, 무엇을 하면 좋겠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그 첫 발걸음으로 시민단체부터 가입하자고 권유를 해드렸습니다. 참여연대 회원가입으로 참여하는 학생들을 보니 뿌듯합니다”

 

한결같은 10년지기 회원님들♥

 

강성문, 강은희, 고정민, 구법모, 권희경, 김경진, 김기화, 김남구, 김도현, 김민주, 김성룡, 김성환, 김완태, 김현우, 김형경, 남윤승, 노미영, 박범수, 박성제, 방보훈, 성기석, 송영옥, 심원철, 양기승, 양태현, 우필호, 윤의기, 이삼환, 이선경, 이영찬, 이은선, 이재환, 이춘식, 이홍진,임혜정, 전병철, 정대철, 정선주, 조남선, 주인경, 최준철, 한성미, 한성인, 한신, 한은정 (2004년 3월 21일부터 2004년 4월 20일 사이에 가입하여 현재까지 회원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45명, 가나다순)

 

참여사회 2014-05월호

정선주 회원 (2004년 3월 31일 가입)

2004년, 참여연대에 가입할 때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 인터넷에서 참여연대가 정말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소시민적 입장이지만 세상이 좋은 방향으로 변화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조금이라도 기여하고자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참여사회와 언론을 통해 참여연대 활동을 확인할 때 뿌듯합니다. 2010년 천안함 사건 대응과 2012년 투표시간연장 캠페인 활동이 기억에 많이 남고, 최근에는 국정원 개혁활동을 열심히 하는 것 같습니다. 어쩌다보니, 벌써 10년 동안 후원을 하게 되었네요. 지금도 마음속으로 많은 더 많은 후원을 하고 싶습니다! 어떤 참여로든 참여연대 활동에 더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사회를 만드는 활동 함께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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