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사회
2019.06
87년, 우리는
광장에서 민주주의를 외쳤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가정이나 직장 등
일상에서 그 가치를 망각하곤 합니다.
“부디 댁에서도 민주주의 합시다”
– framewalk
여는글 상상과 질문 그리고 대화 법인스님
특집 안녕, 86세대
‘386세대’와 ‘86세대’의 차이 김선기
‘86세대’에 새겨진 굴절의 역사 박세길
386세대, ‘불안한 중산층’과 ‘세대불평등의 기득권자’ 사이에서 김형준
투쟁에서 경쟁으로 달려온 86세대의 학형에게 조형근
사람
통인 5·18 잘 안다는 당신이 봐야 할 영화 – 강상우 영화 〈김군〉 감독 김도연
만남 ‘평화복지국가’로 가는 길 – 신진영 인천평화복지연대 협동사무처장 이태호
칼럼
경제 수입맥주 4캔에 1만 원이 없어진다? 이상민
환경 동물원, 꼭 있어야 할까? 장성익
기획 시민교육 현장의 소리 5
친구와 스승을 만나는 느티나무 주은경
살맛
읽자 내가 서점을 좋아하는 이유 내가 서점에서 일하는 이유 박태근
듣자 대중음악, 책으로 보고 듣고 즐기기 서정민갑
떠나자 충남 예산의 재발견 정지인
만화
이럴 줄 몰랐지 <요가와 꾸준함> 소복이
뉴스
현장 참여연대, 미국 뉴욕에서 한반도 평화를 외치다 편집팀
공유 이달의 참여연대 이지현
심층 문재인 정부 2년, 검찰 좀 달라졌습니까? 김희순
심층 ILO 협약을 둘러싼 몇 가지 오해들 윤효원
심층 30년간 멈춰있는 세입자의 권리를 말하다 박효주
알림
든든회원 아름다운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시민참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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