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름다운 사람들이 만드는 참여사회 판문점 선언 이후, 한반도 정세를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은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이었습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
스스로 깨뜨리는 자, 시민(市民/詩民) 함돈균 회원 글. 호모아줌마데스 두 딸을 키우고 있는 애 엄마. 2007년 참여연대 회원 가입과 동시에 자원활...
95년생, 김현우 김현우 회원 글. 호모아줌마데스 두 딸을 키우고 있는 애 엄마. 2007년 참여연대 회원 가입과 동시에 자원활동 시작. 아카데미 느티...
특집_굿바이, 박근혜의 나라 박근혜, 잘 알지도 못하면서? 글. 이선희 미디어홍보팀 간사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
눈물의 정치철학자 김만권 회원 글. 이선희 미디어홍보팀 간사, 참여사회 기자 사진. 김경희 미디어홍보팀 간사 정치학 강의를 시작하기에 ...
세월호 지우기와 기억투쟁, 그리고 20대 총선 글. 이태호 참여연대 정책위원장 세월호 참사 2주기가 다가오고 있다. 아직 위령제조차도 지내...
아름다운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테러를 빙자한 국민감시법이 통과되었습니다. 하지만 자발적으로 모인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에 집권여당...
아름다운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시민참여팀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습니다. 아직 날이 차지만, 참여연대에게 3월은 회원님들을 만나 뵙기 위해 ...
참여연대가 가는 길 글. 정현백 참여연대 공동대표. 성균관대 사학과 교수. 사단법인 『시민』이사장. 절망과 희망이 교차하고 있는 지금의 시대분위기...
“좀 다르게 살아도 괜찮아" 하계 ‘청년공익활동가학교’ 진행 글. 이조은 시민참여팀 간사 참여연대는 7월 6일부터 8월 6일까지 5주 동안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