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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찢는 공부 이야기 참여연대 지하 강당인 느티나무홀. 두텁게 깔리는 어둠을 찢는 빛이 새어나온다. 지난 10월 매주 월요일 저녁마다 ‘주...
참여연대가 세상을 변화시킬 당차고 젊은 리더를 모집합니다 전공 수업만으로는 결코 풀 수 없고 채울 수 없는 2%의 그 무엇! 새롭게 시작되는 참여연...
2008년 새해, 세상을 바꾸는 힘찬 출발 *자원활동 활동 업무 안내 ·희망일구미 회원대상 우편발송, 전화업무 ·「참여사회」 제작지원 ...
‘신입’딱지를 건네고 싶은 ○○○에게 대학교 4년생? 직장인? 지금 어떤 모습일지 모르는 예비신입간사에게 편지를 씁니다. 올 여름 참여연...
● 「고추장, 책으로 세상을 말하다」로 2007년을 마무리하다 책의 등급을 나누는 이가 있습니다. 크게 네 가지. 세계를 ‘변혁’하는 책, ...
민주주의를 공부하자 홍성태 참여연대 부집행위원장, 상지대 교수 rayhope@chol.com 오늘날 우리에게 민주주의는 상식이다. 그러나 ‘민주주의라는 나...
‘통인동 132번지’로 회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07 참여연대 회원대동제 창립기념식과 집들이의 오묘한 조화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참여연대 새 ...
“6월 민주항쟁은 잘 계승되고 있을까요?” 요즘 6월 항쟁 20주년으로 ‘들뜬’ 시민사회에 색다른 질문을 던져봅니다. “항쟁은 계승되지 않고 있다. ”이렇...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의 언덕배기에 산호세라는 달동네가 하나 있었다. 그 마을에선 아침에 물을 길러 갔다가 진흙에 난 퓨마 발자국을 보는 일이 흔했...
참여연대는 2007년 “새롭게 더 가까이, 시민 곁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시민과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새롭게 자원활동 프로그램을 개편했습니다. 참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