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정책&제도 |
[기자회견] 이탈리아헬스케어 펀드 “착오에 의한 계약취소 결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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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
388 |
재벌개혁/경제민주화 |
[♥종합♥] 내 국민연금으로 산업재해를 막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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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0 |
4901 |
재벌개혁/경제민주화 |
[유튜브] 삼성총수일가 25년 불법승계 범죄 블록버스터 전격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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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30 |
8205 |
재벌개혁/경제민주화 |
이재용 기소 이끌어낸 결정적 장면 5가지 (feat. 참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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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2 |
7883 |
소개 |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를 소개합니다
1 |
2019.02.23 |
32793 |
재벌개혁/경제민주화 |
[공동성명] 정준영 재판부는 역사를 마주하고 정의로운 판결을 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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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8 |
1146 |
개별기업이슈 |
[기자회견]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 불승인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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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5 |
933 |
재벌개혁/경제민주화 |
[논평] 이재용 부회장 국정농단 재판, 일벌백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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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4 |
1311 |
개별기업이슈 |
[좌담회] 삼성 준법위의 이재용 파기환송심 양형 반영, 무엇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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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3 |
929 |
재벌개혁/경제민주화 |
[공동성명] 정부와 여당은 비상장 벤처기업 복수의결권 허용법안 당장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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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3 |
756 |
개별기업이슈 |
[기자회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양형 반영 시도 중단 및 재판부의 공명정대한 판결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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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1 |
1286 |
재벌개혁/경제민주화 |
[논평] 준법위 평가 왜곡한 삼성의 언론조작 행태, 재판부는 준법위 양형 반영 즉각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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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9 |
1066 |
금융정책&제도 |
[질의서] 채무자 보호를 위한 대부업법 개정 의견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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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7 |
1043 |
재벌개혁/경제민주화 |
[질의서]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에 전문심리위원 개별·최종보고서 공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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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7 |
996 |
재벌개혁/경제민주화 |
[기자회견] 횡령배임, 산업재해, 사모펀드 피해 기업들, 국민연금은 지켜만 볼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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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
1193 |
금융정책&제도 |
[논평] 규제완화로 사모펀드 피해 야기한 금융정책당국에 대한 책임추궁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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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5 |
816 |
재벌개혁/경제민주화 |
[긴급좌담회]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구조의 문제점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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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5 |
1575 |
금융정책&제도 |
[보도자료] 감사원, 옵티머스펀드 점검 부실 관련 금감원에 대한 감사 실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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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4 |
1035 |
재벌개혁/경제민주화 |
[논평] 진전과 한계 동시에 남긴 정무위의 공정거래법 개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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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9 |
1132 |
재벌개혁/경제민주화 |
[논평] 법개정 취지 무너뜨린 민주당의 ‘생색내기용’ 상법 개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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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8 |
11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