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
[팩트시트] 윤석열 정부 주요 인사 중 검찰 출신 현황 (07.14.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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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8 |
525 |
인사 |
[종합] 윤석열 정부의 첫 인사를 모니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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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0 |
504 |
관료사회 |
[종합] 고위 관료들의 철밥통 감시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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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4 |
3595 |
공직윤리 |
[종합] 이해충돌방지법 제정 촉구 참여연대 활동을 한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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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5 |
4870 |
반부패 |
[카드뉴스] 부패방지법에서 김영란법까지, 참여연대 반부패운동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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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0 |
36947 |
소개 |
참여연대 행정감시센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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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3 |
42815 |
박근혜최순실게이트 |
[성명] 박근혜 정치적 사면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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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4 |
357 |
박근혜최순실게이트 |
[카드논평] 국정농단 박근혜 최종 유죄, 당연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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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4 |
1031 |
박근혜최순실게이트 |
[논평] 박근혜 국정농단과 정경유착, 이재용 승계 대가성 확인한 대법원 판결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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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
2616 |
박근혜최순실게이트 |
[20대국회평가] 탄핵 - 민의가 만들어낸 국회의 대통령 탄핵 소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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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5 |
1618 |
박근혜최순실게이트 |
[논평] 박근혜에 대한 중형 선고, 응당 치러야 할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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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6 |
2111 |
박근혜최순실게이트 |
[논평] 새로운 나라는 철저한 단죄와 과거 청산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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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8 |
1025 |
박근혜최순실게이트 |
[논평] 법과 원칙 확인시킨 박근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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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 |
1136 |
박근혜최순실게이트 |
[논평] 박근혜 씨에 대한 구속영장청구는 당연한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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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7 |
1130 |
박근혜최순실게이트 |
[참여연대 입장] 박근혜 파면은 주권자의 위대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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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0 |
2483 |
박근혜최순실게이트 |
[논평] 헌법재판소 사찰 정당한 직무라고 우기는 국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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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
1065 |
박근혜최순실게이트 |
[논평] 특검수사 이어받은 검찰, 성역 없는 수사 여부 국민들이 지켜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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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6 |
1279 |
박근혜최순실게이트 |
[논평] 국회, 헌법재판소에 대한 국정원 사찰 진상규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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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6 |
1107 |
박근혜최순실게이트 |
[기자회견] 특검 연장 거부한 황교안 규탄! 황교안 국회탄핵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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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
1155 |
박근혜최순실게이트 |
[의견서] 헌법재판소는 신속하게 탄핵 결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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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
1387 |
박근혜최순실게이트 |
[논평] 특검 연장이 필수적임을 보여 준 우병우 구속영장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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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
1097 |
박근혜최순실게이트 |
[논평]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은 사필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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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7 |
6347 |
박근혜최순실게이트 |
[논평] 삼성 주장 재반박과 이재용 부회장 영장재청구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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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4 |
1319 |
박근혜최순실게이트 |
[기자회견] 이재용 부회장 재소환 및 삼성 바이오로직스 특혜 상장 관련 공동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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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
1169 |
박근혜최순실게이트 |
[고발]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대표이사·함영주 등 은행법 위반 혐의 특검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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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9 |
1195 |
박근혜최순실게이트 |
[논평] 뇌물공여자 이재용 부회장 또, ‘사재 출연’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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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8 |
1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