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시민 캠페인 참가, 1일 시민 사관으로 임원종씨 참여
참여연대(공동대표 朴相增ㆍ朴恩正)는 2001년 9월 11일(화) 10시 -11시, 청와대 정문 앞에서 국무회의 속기록 작성과 공개를 요구하는 제 11차 1인 시위를 진행한다. 이날 시위에는 인터넷을 통해 캠페인 참여를 신청한 임원종 시민이 1일 사관으로 참여한다.
아직까지도 경찰측은 청와대 경호를 명분으로 청와대 정문 앞 1인 시위를 봉쇄하고 있다. 참여연대는 11차 시위에서도 청와대 정문에서 국무회의 속기록 및 녹음기록 작성과 합법적이고 평화적인 1인 시위의 권리를 확보하기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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