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 출신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한 지 벌써 석 달이 되었습니다.
현직 검사 혹은 검찰 출신 인사들이 정부 요직 곳곳에 포진하고
이른바 ‘친윤’ 검사들이 검찰 요직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검찰의 영향력이 그 어느 때보다 강해진 지금
이와 같은 현상이 우리 사회에 어떤 결과를 불러올까요?
민주주의 국가가 ‘검사들의 나라’가 되었을 때
민주주의의 근간인 법치주의가 어떻게 왜곡되는지,
시민사회는 다가올, 다가온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함께 이야기 나눌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참여연대 검찰개혁 특강
<‘검사들의 나라’, 법치주의는 어떻게 왜곡되는가?> 지금 신청해주세요.
당일 현장에서 검찰보고서를 구매하거나 참여연대 회원으로 가입하는 시민들에게는 무료로 강의가 제공됩니다.
▶신청링크
‘검사들의 나라’, 법치주의는 어떻게 왜곡되는가?
- 일시 및 장소
2022년 8월 25일 오후 7시 / 참여연대 아름드리홀- 강사
오병두 홍익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교수,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소장
▶ 강사 인터뷰 보기- 수강료
- 참여연대 회원 무료
- 비회원 1만원
(당일 현장에서 검찰보고서 구매 시, 회원가입 시 무료)- 문의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02 723 0666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참여연대 후원/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