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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수사’ 없는 공수처의 고발사주 수사 결과 고발장 작성자조차 특정 못하고 ‘윗선’은 소환도 못해 ‘수사’ 없는 결론, 공수처 설립 취지를 훼손 재발 ...
공수처와 인수위의 ‘간담회’, 부적절하다 공수처의 독립성과 중립성 훼손하는 ‘잘못된 만남’ 오늘(3/30) 오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처장 김진욱)와...
검찰 기소독점 깬 공수처의 첫 기소 공소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검찰의 부실수사 책임도 규명해야 지난 3월 11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처장 김진욱...
지난 2월 9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처장 김진욱)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한명숙 전총리 관련 검사의 모해위증교사 의혹’에 대한 감찰부의 조사를...
시민 여러분의 한마디, 공수처에 전달했습니다!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의 ‘[시민행동] 공수처에 전하고 싶은 의견, 지금 바로 적어주세요’ 캠페인에...
2022. 1. 21 "공수처 출범 1년, 시민 의견 전달 기자회견" 정부과천청사 정문 앞 <사진=참여연대> “벼랑 끝 공수처, 시민의 바람대로 거듭나라” 공수...
공수처, 구태 답습말고 인권친화적 수사기관 거듭나야 수사 성과 평가는 성급, 입법 미비는 보완 시급 「위기의 공수처 1년, 분석과 제언」 토론회 개...
공수처 ‘점검’과 ‘개선’ 말고, 위헌적 관행과 결별해야 영장없는 통신자료제공, 전기통신사업법 바꿔야 2020년 총 547만 건, 검찰 184만 건, 경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