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 |
[특별강좌] 검사들의 나라, 법치주의는 어떻게 왜곡되는가 (모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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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8 |
338 |
검찰개혁 |
[뉴스레터] 그사건그검사가 출몰하는 '끄의세계'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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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5 |
620 |
법원개혁 |
[총정리] '6보다 큰 3이 있다!' - 사법농단 진상규명 운동 종합페이지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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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
8528 |
기타 |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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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9 |
42969 |
검찰개혁 |
검찰총장 징계 및 직무정지 관련 참여연대 입장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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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
3840 |
법원 |
민사판결문 공개 당연합니다. 이제 형사판결문도 공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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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
1664 |
검찰개혁 |
공수처장 추천위가 결국 빈손으로 종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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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
1059 |
판결/결정 |
[판결비평 사법농단 특집①] 사법농단과 직권남용, 다시금 시험대에 오른 법관의 독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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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7 |
1734 |
검찰개혁 |
공수처장 후보, 끝장토론을 해서라도 선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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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7 |
946 |
법원개혁 |
사법행정위원회 설치와 구성에 관한 의견서를 법제사법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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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6 |
869 |
검찰개혁 |
‘사법방해죄’ 도입은 인권침해 소지가 있고 검찰개혁에 역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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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3 |
1070 |
검찰개혁 |
공수처장 추천위원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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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0 |
1613 |
검찰개혁 |
'누가' 공수처장이 되느냐보다 '어떤' 공수처장이 되는지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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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9 |
1004 |
법무/검찰 |
[온라인설문] 당신이 원하는 공수처장은? 11/1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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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3 |
1907 |
검찰개혁 |
공수처장 추천위는 투명하게 운영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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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3 |
1095 |
판결/결정 |
[판결비평] 전교조 판결, 다행인 것, 아쉬운 것, 염려스러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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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2 |
1009 |
법원 |
사법농단 관여 법관이 또 무사 퇴임합니다. 국회는 무엇을 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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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0 |
975 |
수사사건처리 |
김학의 일부 유죄판결, 최소한의 단죄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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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9 |
1062 |
검찰개혁 |
[긴급좌담회] 장관-총장 싸움에 검찰개혁은 뒷전, 검찰 권한은 국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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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8 |
13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