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가 쌍용차 분향소에서 시민과 함께 합니다.
이태호 사무처장과 참여연대 간사들이 사회적 상주로서 분향소에서 시민을 맞이합니다.
22번째 노동자의 희생 이후 전국에 차려진 분향소에 시민들이 발걸음이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목요일 저녁시간, 참여의 온기로 연대의 희망으로 분향소를 채워주세요.
여기 사람이 있음을 보여주세요.
<일정>
– 일시 : 5/10 목 오후 6~10
– 장소 : 덕수궁 대한문 앞 분향소
– 대중교통안내
지하철 1호선 (2번 출구), 2호선 (12번 출구) 덕수궁 방면
버스 : 시청 앞 하차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참여연대 후원/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