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요된 스펙!, 당신은 무엇을 위해 스펙을 쌓고 있습니까?
참여연대 6기 여름인턴은 지난 5일(수) ‘강요된 스펙’에서 해방되자라는 취지로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안에서 물풍선 던지는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물풍선 하나로, 스펙을 한번에 날려버릴 수 는 없겠지만, 잠시나마 스펙의 압박에서 벗어나 웃을 수 있도록 캠페인을 준비했으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공원에 나온 많은 시민들과 학생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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