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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8시, 우리는 TV 앞에서 윷놀이 모 나오는 비법이나 김정은이 눈썹을 밀게 된 이유, 세계 정상과 만나는 대통령의 패션과 같은 귀중한 정보를 접...
참여연대가 가는 길 글. 정현백 참여연대 공동대표. 성균관대 사학과 교수. 사단법인 『시민』이사장. 절망과 희망이 교차하고 있는 지금의 시대분위기...
아름다운 사람들이 만드는 참여사회 제물낚시꾼들?은 ‘미노우minnow’라고 부르는 피라미 모양의 가짜 미끼를 종종 사용합니다. 그런데 이 미노우란 것...
특집 대한늬우스 [시민 좌담] 당신은 어디에서 뉴스를 보십니까? 사회 이용마 MBC 해직 기자, 참여사회 편집위원 패널 정철운 미디어 오늘 기자, 조희...
특집 대한늬우스 정부의 인터넷 공론장 장악 시나리오 글. 최진봉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최근 들어 박근혜 정부는 언론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
특집 대한늬우스 한국 공영방송, ‘통치자’만 있고 ‘국민’은 없다 글. 김춘효 매체정치경제학 박사 2015년 공영방송은 한국 사...
“그래, 나 일 못해. 하지만 당당해!” 이서영·오수경 『일 못하는 사람 유니온』 공동 저자 글. 박유안 기웃기웃 번역가. 알트 출판...
“그래, 가보는 거야!” 이정아 회원 글. 이영미 참여연대 미디어홍보팀 간사. SNS를 맡고 있고, 월말이면 참여사회의 교정을 본다. 종이신문, 종이매...
도대체 누구를 위한 정당인가? 글. 이용마 MBC 해직기자 정치학 박사. 서울대 한국정치연구소 연구원. 관악산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연의 아름다움...
대기업의 과다 사내유보금 활용의 기본 방향 글. 전성인 홍익대 경제학과 교수 서울출생. 서울대와 미국에서 경제학 공부, 텍사스 오스틴대에서 조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