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참여사회 2018년 12월호 (통권 261호)

월간참여사회 2018년 12월호(통권 261호)

 

 

 

 

참여사회

2018.12

 

‘보수’라는 단어가 대중에게 어떤 인상을 주고 있을까요?

누구도 사전적 의미를 기억하지 않습니다.

그 단어로 불리우는 사람과 현실을 기억할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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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글 가짜가 판치는 세상 하태훈

아참 아름다운 사람들이 만드는 참여사회 편집팀

 

특집 가짜보수 진짜보수

대한민국에서 보수는 누구인가 김민하

진보·보수의 오남용 고승우

영국 보수당은 지금 안병억

보수를 위한 제언 박권일

 

사람 

통인 경제, 알아야 보인다 –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 이사 김도연

만남 달인에서 장인으로 – 김우영 회원 이한나

 

칼럼

역사 사라진 어느 ‘386’의 행적 발굴기_1 권경원

여성 ‘메신저’와 ‘저격수’ 너머 혁명하는 여성의 자리 류진희

 

만화 

만화 이럴 줄 몰랐지 <아이가 아기였을 때> 소복이

 

살맛 

읽자 필요한 만큼 벌고 계십니까? 모두가 그렇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박태근

듣자 고뇌를 넘어 환희로 베토벤 교향곡 9번 <환희의 송가> 이채훈

떠나자 축구 보러 가는 거 아닙니다 김은덕, 백종민

 

뉴스

현장 아침 신문은 일제히 ‘삼바’ 편집팀

공유 이달의 참여연대 이재근

심층 지방분권에 앞서 바꿀 건 바꿉시다 박근용

심층 정부, 남북관계는 잘하지만 경제개혁은 아쉬워 최재혁

참여 느티나무 시민연극, 공감의 공동체 주은경

참여 아름다운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시민참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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