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참여사회 2009년 12월호 통권 157호

2009.12
통권 157호

 

칼럼
세밑에 띄우는 작은 희망   박영선

이제훈이 만난 사람
정혜신 마인드프리즘(주) 대표이사   이제훈
“최소한의 믿음마저 무너진 최후보장선이 없는 사회”

참여사회가 눈여겨본 일
죽여주는 2009년, 부활하는 2010년   김용민
‘97년체제’ 대 ‘08년체제’ 논쟁의 함의  손우정 
국민공천운동, 지방선거 맞는 창조적 실천   고원
2010지방선거, 시민정치의 장으로   오성규
“광장은 열려야 한다”   황병주   

회원 분들께 드리는 긴급호소

문강의 대중문화로 보는 세상
루저의 정치학   문강형준

김재명의 평화이야기
“아프간 어디에도 안전지대란 없다”   김재명

우리 동네 아시아
‘왜 아시아인가’ 다시 묻는다   채진원

최성각의 독서잡설
문학이 할 일을 대신하는 경제학자, 우석훈   최성각

참여연대 송년회

사물, 말을 걸다
우리들의 아름다운 ‘흔적’   홍경아

참여연대는 지금
‘반서민 정책’ 불도저 막는 예산주권 선언   안진걸

튼튼재정 투명회계

기부금 영수증 발송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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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만남
“시민의 소리를 파이프 오르간에 싣고”   이경휴
박지영 회원

삶의 길목에서
일상을 깨뜨리는 휴식, 새로운 시작   고진하

헌법새로읽기 
헌재의 권능과 소란한 세상   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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