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참여사회 2009년 7월호 통권 152호

2009.7
통권 152호


칼럼
 
시민사회 목조르는 검은손길   박영선

이제훈이 만난 사람 
김형태 변호사   이제훈
“기본권 침해하는 건 법도 법치도 아니다”

참여사회가 눈여겨본 일 
이명박 정부가 일그러뜨린 한국의 현실 14   홍성태
공보공개, 이쯤 되면 안 하자는 거죠?   전진한
한미FTA의 전제는 ‘투명성’이다  정창수 
지나치게 막강한 검찰 권한   금태섭
특수고용노동자의 특수하지 않은 노동 현실   김인재 

젊은 기자에게 언론의 길을 묻다 
다시, 언론의 죽음을 생각하다   일마레
기자는 홀로 역사를 선도할 수 없다   웰시코기

시대의 얼굴, 노무현을 기억하다
2009년 7월 지역주의 넘어 새 정치 꿈 꾼 노무현   손혁재
1998년 11월 노무현의 개혁정치 대망론   손혁재

백배공감 레디~액숀 
서울광장 사용권리 되찾기

우리 동네 아시아 
미등록 이주아동의 인권사각지대 KOREA   김성천

튼튼재정 투명회계 

김재명의 평화이야기 
‘미국의 들러리’ 한국, 테러 표적이 되다   김재명

최성각의 독서잡설 
뜻 없는 고난이 없을진대 희망을 잃지 말자   최성각

그 때 그 노래 
“기타는 총, 노래는 총알”   최양현진

문강의 대중문화로 보는 세상 
명품과 폭력   문강형준

아카데미 느티나무 
인문학과 민주주의가 만났을 때   곽형모

아주 특별한 만남 
‘희망업, 사랑업’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이경휴

2009희망복지학교 
살갗으로 느끼는 복지   김지현

삶의 길목에서 
별 볼 일 많은 삶   고진하

헌법새로읽기 
사생활, 당신의 은밀한 공간이 위협받고 있다   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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