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참여사회 2008년 05월 2008-04-28   382

튼튼재정 투명회계

날개를 달았습니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져 반소매를 입은 사람들도 많이 보이고, 봄을 알리던 꽃들도 벌써 지고 파릇파릇한 새순이 돋아나고 있습니다. 참여연대 역시 회원님들 덕분에 봄을 한 가득 느끼고 있습니다. 이강욱 회원님은 황사로 힘든 활동가들의 목을 시원하게 해줄 사탕과 맛있는 커피를 보내주셔서 봄날의 나른함을 이겨내고 있고, 김연수 회원님은 지친 활동가들 힘내라고 양파즙을 보내주셨습니다. 덕분에 활기찬 봄을 보내고 있습니다. 김철희 회원님은 참여연대 건물에 봄을 실어다 주셨습니다. 분홍빛의 철쭉화분을 볼 때마다 기분이 상쾌해 집니다. 매번 관심 갖고 챙겨주시는 회원님들 생각하면서 기운차게 활동하겠습니다.

날개를 달아주세요

사무용품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A4용지입니다.
가능하면 이면지를 사용하려 하지만 적지 않은 양이 쓰이고 있습니다.
A4용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문의 : 총무팀 이지은 팀장 02-723-5304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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