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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12월
  • 2018.12.02
  • 523

아름다운 사람들이 만드는
참여사회

 

벌써 올해도 마지막 「참여사회」입니다. 비록 달력은 한 장밖에 남지 않았지만, 한 달은 많은 것을 바꿀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12월 입법국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아직 통과되지 못한 개혁입법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이번 호 특집은 ‘보수’라는 키워드로 준비했습니다. 오늘날 한국 사회는 더 이상 진보vs보수 프레임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상황들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여전히 우리의 일상에서, 제도정치 안에서 이러한 프레임 싸움은 유효하게 작동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민국에서 보수를 자처하는 이들은 누구인지, 그들은 과연 진짜 ‘보수’라고 할 수 있는지, 혹은 이러한 진짜 보수와 가짜 보수를 가르는 일이 지금의 정치구조에서 유의미한 일인지 살펴봤습니다. 

 

<통인>은 김도연 참여사회 편집위원이자 <미디어오늘> 기자가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 이사를 만났습니다. 「참여사회」가 경제인을 인터뷰하는 것은 약 6년 만의 일입니다. 그는 올해 4월 초 아카데미느티나무에서 <알아두면 삶이 바뀌는 경제지식> 강좌로 경제가 우리 실생활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우리나라 경제의 설계가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시민들과 나누기도 했습니다. 각종 경제 현안에 대해 가장 책임이 있는 정부에 쓴 소리를 아끼지 않는 그를 만나 올해 한국 경제 상황을 진단해봤습니다.

 

<만남>은 잠시 휴식에 들어간 호모아줌마데스를 대신해 이한나 간사가 빵 냄새 풍기는 인터뷰를 하고 왔습니다. 망원동의 빵집을 운영하는 김우영 회원은 SBS<생활의 달인>에 ‘바게트의 달인’으로 출연하며 이미 간사들 사이에서 유명합니다. 빵으로 다른 이들과 마음을 나누고 싶다는 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기 바랍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회원송년회가 열립니다. 가까운 곳에 있는 회원들께서는 12월 12일,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에서 뵙겠습니다. 멀리 있어서 부득이 참석이 어려운 회원께는 지면을 빌어 미리 송년인사를 드립니다. 남은 한 달, 마무리 잘 하시길 빕니다.

 

 

참여사회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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