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참여사회 2022년 04월 2022-04-01 883

[회원동향] 아름다운 사람들 (2022년 4월호)

아름다운 사람들

지금, 참여연대 회원은 13,597명입니다 2022.3.16 기준

신입회원 2022.02.14~03.16 기준

강영철 공아민 구정훈 권도훈 김광민 김남희 김대환 김소망 김수린 김수미 김영미 김영애 김유빈 김재희 김정원 김지혜 김진오 김진우 김학현 김현순 김형일 김혜숙 김혜영 나현지 남욱진 노미란 동효영 박명규 박민주 박성혁 박영애 박정순 박지욱 박찬영 배재영 백현주 신광현 신금순 신동예 신문섭 신윤영 안연신 엄기희 유미성 유연희 이다인 이동하 이미금 이병우 이세라 이시걸 이종인 이지성 이춘희 이태호 정민경 정복조 정희경 조민환 조윤호 조은주 조정래 조정환 조준상 차진화 최벼리 최성규 최은서 표정애 하정필 허인경 홍정민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가입권유 2022.02.14~03.16 기준

류성화 문성욱 문은옥 민선영 박일동 서규순 신미지 이지연 임종문 정은현

10년지기 2012.03.01~2012.03.31 기준

김정규 김형숙 김효정 나승완 박민우 박지윤 송영훈 유근창 윤정숙 이강미 이배화 이보람 이정명 이창식 이청호 이혜란 임성주 장미희 정백란 정지현 정회엽 조은비 지만수 최샘이 최영태 최정숙 황수환 황현식

20년지기 2002.03.01~2002.03.31 기준

고경숙 권상훈 권오룡 권창진 김규록 김다혜 김미정 김상채 김선중 김승석 김은혜 김종복 나용문 남관우 남주형 류재원 마상진 문덕현 박상근 박인준 박진상 박찬주 배광현 성기택 안동권 안병민 안선희 오창호 유성희 유영덕 이강환 이명진 이미금 이선동 이재원 이중현 이찬희 이헌욱 이흥국 장복동 장정욱 전수진 전제일 전진한 정안수 차성일 최경호 최세문 한태욱 형원균 황지희

회비증액 2022.02.17~2022.03.21 기준

강민수 강상진 강소정 강은민 강지현 고동주 고보경 고진선 권인창 김경신 김기남 김기옥 김기호 김남희 김도화 김도희 김미정 김보형 김복성 김상돈 김선일 김수연 김아래미 김옥순 김완욱 김요성 김용수 김원국 김원동 김은석 김은진 김 일 김정훈 김정희 김지선 김태형 김태희 김현숙 김현진 김형성 김효경 남경호 남수영 노충현 문선호 문형철 민소영 박경미 박경자 박규민 박기영 박영일 박월수 박재석 박정규 박종민 박혜진 방은제 방혜정 배형운 서용환 서은수 서장호 성덕규 신기대 신양희 신인석 신종범 안수정 안진환 안태환 안희철 오동근 오은녕 오창은 온수진 원영식 유명권 유학선 윤성노 윤승환 윤재우 윤정현 윤홍빈 윤화수 이상남 이상섭 이석란 이석배 이선희 이성연 이성원 이수정 이승현 이영미 이원배 이유미 이윤주 이은구 이재일 이정석 이종성 이주한 이태경 이한규 이현우 이현정 이형미 이형식 이호상 임운택 임종문 임창훈 임향미 장동욱 장점봉 장혜영 장홍기 전병록 정민호 정성원 정영숙 정은영 정준모 정지연 제미란 조기정 조막래 조솔잎 조숙위 조완옥 조은주 조진희 주 현 지은경 최경미 최광섭 최기영 최세정 최아영 최요한 최용덕 최지한 최희원 표남수 하현대 한동진 한성숙 한윤미 한재연 한정섭 허성희 허인행 현석영 홍성철 홍은남 홍일선 홍정미 홍정영 홍헌기 황길순 황양희 황인범 황인실 황택현

김유빈 회원 신규가입

청년공익활동가학교 26기를 다니면서 활동가들의 이야기와 직접행동을 하여 시민단체 속에서의 사회 문제를 경험했습니다. 그 속에서 모두가 꾸준히 노력한다고 반드시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걸 알았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목소리가 묻히지 않고 버틸 수 있는 힘이 되며 변화의 가능성을 만든다는 점에서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번에도 그 누군가가 되어 함께 변화의 씨앗을 만들어내고자 합니다.

정은현 회원 가입권유

신입회원 최벼리의 엄마, 정은현입니다. “엄마 민주당 새누리당만 있는 줄 알았는데 우리나라에는 정당이 참 많네요. 제가 당을 만든다면 이런 당을 만들고 싶어요. 어린이들의 꿈이 꽃처럼 피어나는 누리, 줄여서 어꽃누리당.” 2012년 총선을 앞둔 어느 날 아홉 살 딸이 길가에 선거 현수막을 보고 한 말입니다. 이제 자라서 선거결과에 잠을 못 이루는 시민이 되었어요. 청소년 딸이 참여연대를 통해 건강한 시민으로 잘 성장하기를. 우리 아이의 꿈, ‘어꽃누리’가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윤정숙 회원 10년지기

부정의 집단신념과 병폐를 깨우는 참여연대, 사회의 근간이 되어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