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참여사회 2018년 11월호 (통권 260호)

월간 참여사회 2018년 11월호 (통권 260호)

 

 

 

 

참여사회

2018.11



지구상에 남은 마지막 한 그루의 나무가 베어지고,

마지막 강물이 오염되고,

최후까지 살아남은 물고기 한 마리가 

그물에 걸리는 날이 온다면,

우리는 그때야 비로소

돈을 먹고 살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크리족, 아메리카 원주민)

– atopy

 

여는글 평양에서의 2박3일 정강자

아참 아름다운 사람들이 만드는 참여사회 편집팀

 

특집 쓰레기와 함께 살기

플라스틱의 반격 박준우

그 많던 폐기물은 어디로 갔나 이승희

쓰레기가 에너지가 된다고? 홍수열

우리는 쓰레기 없이 살기로… 하는 걸까? 조은지

 

사람

통인 과학과 5cm씩 가까워지기 –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 김도연

만남 맑은 얼굴 하나 – 정경록 회원 호모아줌마데스

 

칼럼

경제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일까? 이상민

환경 자연에게 권리를 허하라 장성익

 

만화

만화 이럴 줄 몰랐지 <남편이 나무로 만든 것> 소복이

 

살맛

읽자 눈앞의 고령사회, 어떻게 살 것인가 박태근

듣자 당신은 지금 어떤 음악을 듣고 있나요? 서정민갑

떠나자 지하철 1호선으로 떠나는 단풍여행 정지인

 

뉴스

현장 제주의 군사화 중단하라 편집팀

공유 이달의 참여연대 이재근

심층 나는 사법농단에 관여한 법관을 파면한다 김태일

심층 우리의 개인정보와 프라이버시가 위험하다 김선휴

참여 아름다운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시민참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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