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경제계가 조금 어렵다는데 수출이 조금 안되고 수입은 여전히 활황 그리고 내수시장이 

 

   얼어붙었다고 점포 사장님들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조금 깊게 생각해보면 자정이 넘어가면 거리에

 

   사람들이 보이지 않을 정도이고 예전만큼의 반에 반도 안된다 왜그럴까!!! 

 

   국민들이 예전에 행하던 흥청망청은 잘못됐다고 회계해서일까  아니면 쓸돈이 없어서 저녁12시 땡되면

 

   모두들 컴백홈을 하는 것일까  이도 저도 아닌것 같고 국민 대다수가 생명의 위협이 되는 느낌이나 정보를

 

   갖고 있어서 자정되면 거리에 사람들이 없는 이유일 것이다  그래서 늦은밤 소비되던 것들이 소비가 줄어들었기에

 

   내수시장이 얼어붙은 결과를 초래하였다고 생각한다  쓸 돈이 없어서가 아닌 불확실한 미래가 계속 되므로

 

   가계지출이 되지 않아 기업의 생산품이 안팔리고 돈이 돌지 않는, 몸에서 피가 구석 구석 흐르지 않아서 

 

   사람이 아픈것 처럼 경제가 병을 앓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문제를 풀 답은 생각보다 쉽다  국민 대다수가

 

   느끼는 생명의 위협이 되는 문제꺼리를 해결 하면 될 것 같은데 해결 방법은?   언제까지 국민들을 불안에

 

   허덕이게 놔두지 않을 정부임을 알기에 말하는 것이고 반드시 해결 하여야 할 문재인 정부의 선결 과제일 것이다

 

   

 

   자정때만 되면 신데렐라가 왜이렇게 많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