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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번호 2018040040입니다. 탈퇴 처리 부탁 드립니다.
김경률이란 작자가 조국 조지는데 앞장서고, 빤쓰목사 집회는 표현의 자유라고 변호해 주더니, 이제는 안희정이 불륜녀 김지은이가 의인이라고 "의인...
1999년 가입했다가 2018년 탈퇴했다가 2019년 재가입했습니다. 제가 처음에 같이하였던 참여연대가 아닌 것인지, 제가 그때와 달라진 것인지, 잘 모르...
안녕하세요. 한동안 참여연대에서 가장 높은 간사였던 공성경입니다. 가끔 낮술 또는 밤술 한잔 걸치고 참여연대를 찾아와서 “여기서 제일 높은 양반 ...
탈퇴요청 했는데 처리 확인바랍니다 회비 자동이체 해지해주시구요 원미애
참좋다 22회 정기공연 <날마다, 새겨지다> 참여연대 회원 노래모임 참좋다가 스물 두 번 째 정기공연을 합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
회비 금액 10만원을 밝히는 건 매우 치졸한 짓인 것을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이렇게라도 해야지, 신경 써서 읽어주실 것 같아서요. 지방 사립대 교...
내가 저런 쓰래기 보려고 16년째 회원하고 행사 참여하고 한거 아니다. 분노한다. 명확한 입장이 없으면 친구들모두 모아 탈퇴하겠다.
기분 나쁘실 수도 있는데 ..간행물말이예요... 구태여 종이를 통해서 간행물을 보낼 필요가 있을까요? 요즘 서적을 구매할때도 사람들은 E북 위주...
많지 않지만 20년 가깝게 회비로만 후원하며 적당한 시기에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연대 조직 활동을 하리란 마음을 가지고 있는 터라 참여연대 활동에...
민주시민사회의 볼모지라 일컬어지는 경북 김천에 거주한지 20여년이 되어가지만 수구 보수의 왜곡된 지역사회 분위기는 참으로 부끄럽고 불편하기 짝...
참좋다 21회 정기공연 '촛불, 그 아래' 참여연대 회원 노래모임 참좋다가 스물 한 번 째 정기공연을 합니다. 촛불로 많은 것이 바뀌었지만, ...
참여연대는 매년 상반기(3월경)와 하반기(10월경)에 평소 먼 곳에서 응원해주시던 회원님들을 뵙고 참여연대 활동에 대해 보고드리고 의견도 나누는 <...
2018 하반기 참여연대 지역회원 만남의 날 설레는 마음으로 세종시와 전주시를 찾아갑니다. 아름다운 가을 날, 회원님들과의 소중한 만남을 고대합니...
두근두근 설렜던 운영위원 MT! 2018년 참여연대 운영위원 MT 참석자들 ⓒ참여연대 지난 5/26-5/27, 1박 2일동안 운영위원 MT를 다녀왔습니다. 작년...
"내 삶을 바꾸는 지방선거 유권자 모임"을 소개합니다 투표해야 깨시민? 투표 전에 미리 알고 찾아보는 깨시민! 1인 7표? 누구를 뽑는 건가요? 나...
안전한 써클 대화로 함께하는 참여사회 읽기모임! 회원님을 기다립니다. 지난 4월부터 참여사회 읽기모임을 회원님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써클 대...
참여연대는 매년 3월이면 평소 먼 곳에서 응원해주시던 회원님들을 뵙고, 한 해의 사업 계획을 보고 드리기 위해 광주, 대구, 대전, 부산에서 <지역...
이제 완연한 봄이 되었습니다.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경칩(2018년 3월 6일)도 지나고 이제 곧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3월 21일)...
2018 참여연대 지역회원 만남의 날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제 완연한 봄이 되었습니다. 몹시 추웠던 겨울을 견뎌낸 나무와 풀이 새싹과 꽃을 준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