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년간 사비들려 사법질서운동한 운동가로 판사에게 20억원 상당의 건물과 토지 등을 강제로 빼앗기고 오르지 공수처출범이 공정한 조사를 할것이라는 믿음으로 살았읍니다.

  회원님들께 청와대가 70년간 독재 피 빨고 기생한 우병우 국정농단 적폐를 변론한 공수처 차장으로  대통령이 재가 한것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청와대는 인사 검중을 하는것인지 공정한 사회를 주장하며 25년간 공수처출범을 추구했던 참여연대 정신을 비롯하여 공정한 사회를 추구하며 이것이 법이냐를 왜치며 깃발들은 약자 촛불국민으로서 회원님들 독재에 길들려진 영혼은 쉽게 맒은 영혼으로 사고가 바꿔지 않읍니다. 참여연대 회원님들 눈을 크게 뜨고 귀를 쫑굿히 세우고  공수처가  헌법질서를 위해 공정한 수사를 하겠다는약속은 무형이고  식량은 유형으로 식량을 버리고  국민의 믿음을 선택하는 공정한 공수처가 되기를 참여연대 회원님들의 큰 관심이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사회는 사법농단 재판거래로 수십 만명이 사법농단 판사탄핵을 추구한 끝에 비로서판사탄핵 발의되었읍니다.

참여연대 지도부는무소불의 권력자들의  헌법위반으로 인권이 무참히 짓밝인 약자 촛불민들의 인권을 찾는 데 심혈을 기해줄것을 호소드립니다.   

2021. 2. 2. 사법질서운동가 정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