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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시각이 수평선을 달리게 한다 선이 맞 닿으려면 역지사지가 필요하지 않을까?

자유게시판
작성자
ddoonji
작성일
2020-09-26 02:18
조회
203

 


 


   먼나라 이웃나라는 우리나라와 일본의 관계를 말하는것임을 여러분들이 알고 계실거다  거리가 가깝지만


 


   서로 생각이 다른 나라이기에 그런 제목의 만화가 그려진것 같은데 과거 조선이 국수주의 사상의 쇠국정책을 펼쳐


 


   나라가 망하게 되기까지 과거사지만 일본이 조선을 차지하는 위치에 있었다 일본입장에서 조선의 침략은 득이고


 


   나라의 경사가 되는 사건이 되고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실이고 침략당해 나라가 망하는 36년의 우울한 시대가 되겠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사건을 국치라 칭하여 나라를 빼앗은 일본이 나쁘다고 말하는것이 국민들의


 


   생각이고 일본인들은 땅을 넓힌 일본이 부듯하고 자랑스러울 것이다  일본이 태평양전쟁의 주범들을 사당에 모셔


 


   경사스럽게 참배하고 우리국민들은 참배하는 일본인들을 잘못됐다 비난하며 제국주의의 부활이라고 주장한다 


 


   부임하는 이등방문을 안중근의사는 저격해서 죽인다  우리나라는 안중근의사를 애국지사며 나라를 위해 거사를한


 


   충신이라 평하고 일본에서는이등방문의 죽음을 능력있는 충신을 안중근 의사는 시애한 것이라 안중근의사는


 


   범죄자다  사건은 한가지인데 두가지의 시각으로 보이는것 이것이 한국과 일본이 생각하는 과거사이다 


 


   현재 한국과 일본은


 


   과거사 문제의 해법을 놓고 상충하는건 두나라간의 상호 협력을 방해하고 미래에 친한 친구로써 두나라의 친분을


 


   쌓아 상호 협력을  할 수 있는길을 단절하는 것으로 서로 과오를 계속 범하는데  문제는 서로 자기나라의 입장에서만


 


  사건을 바라보고 있다는 점 이것이 두나라간에 풀지 못하게 하는 매듭으로 존재하고 있다 되어있다 일본의 경우 지진


 


   의 영향을 많이 받는 나라이고 아주 옛날부터 지진의 피해를 받아온 땅이므로 안전한 땅이 필요 했을 것이고 문명이


 


   발달하자 가까운 조선땅이 눈에 들어왔겠고 침략하여 국민들을 안전한 땅으로 이주시킬 의도가 아닐까 생각해봤다 


 


   조선 말에도 침략하여 36년을 통치한 것은 조선을 빼앗아 일본을 심으려는 의도이지 않을까 판단해 본다 


 


   한국과 일본은 조선을 망하게 하고 조선인을 동원하여 일을 부린 문제를 놓고 서로의 시각만으로 바라보는데


 


   보는시각을 역지사지로 상대방 입장에서도 바라 볼수 있길 희망한다  합리적이고 절충할수 있는 길을 같이


 


   모색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게 되면 일본의 근원적인 지진으로 부터 안전한 땅으로의 이주에 대한


 


   문제를 심도잇게 연구하여 일본으로 하여금 힘으로 나라를 뺏지 않아도 안전한 나라에서 국민들이 살 수 있단 것을


 


   깨닿게 하는 계기가 되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