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광화문

다른 나라 깃발 든 이들

그들 생각엔 최상 이겠거니 했지만

대한민국 대로 광화문통에 미국 국기 내거는 것부터

왜 씨발 다른 나라 국기를 펄럭 대냐``

이거 사람들 아니었고

미친 넘 아니면

당장 소주 계속 사자``

육체적으로 팔팔한

노친네 였다

 

 

다 끝난건데

박느네 살리자는데

이거 뭐 똥은 맛있어

계속 똥 먹고 파

애들도 아니고

모습 보니 연장자고 교회로

눈 돌아간 이들 대부분

손바닥만 한 나라지만

남쪽 분 덜

각종 동서 분 덜

반갑습니데이

아그는 나면 서울로 보내랬다네

나는 성공 헀다

서울 왔다냐 모래나

 

이게 사람이냐``..

이러다 광화문 네거리에서

귀 싸대기 양쪽 맞아봐야

정신 번쩍 차릴듯한데

서울 개새끼들 왜 이래

그때 가서 후회 해 봐야 다 끝난다

 

 

광화문통 무사 복장으로

긱종 무기냐 뭐

총은 아니고 칼 차고 창 들었는각종 악기 등장하는데

북소리 빼고는 기억 없다

심장의 울림 진보의 소리

 

어쩌다 한양 궁궐 가는데

서로 서로 인간들 잘 사는 생각 한다

진보들이 궐기를 잘해야 는데

조선 왕조는 썩은 이가 왕조 였다

양반 빼고 대부분 민초들은 행복하지 못했다

요즈음 진보도 답답함 중이다

 

 

새로운 진보는

언제까지

이런 식의 글쓰기를 할 수 있을지

담주 8일에 아스트라 백신 예약

 

그래도

진보들이여

가끔 분노 합시다 ..,`,`

!!3$ㅁ5@

..

 

 

 

                               독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