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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게시판
  • 김수길
  • Oct 03, 2001
  • 14735






*** 오늘은 추석연휴의 끝날인 개천절입니다. ***

많은 회원님들과 간사님들..

이번 추석에 반가운 친지.친구들과 함께

밝은 보름달 아래서 정다운 이야기

많이들 나누셨는지요...

이제 추석연휴도 끝나고 내일부터는

다시 각자의 회사에 복귀들 하셔야 겠지요

연휴의 끝날 잘 마무리 하시고요.

언제나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참여연대 총각회원 김선희


*** 향 수 ***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록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개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뷔인 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조름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베개를 돋아 고이시고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흙에서 자란 내 마음 파란 하늘빛이 그리워.....





함부로 쏜 화살을 칮으려 풀섶 이슬에 함추름 휘적시던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전설바다에 춤추는 밤물결 같은 검은 귀밑머리 날리는 어린 누이와.....





아무렇지도 않고 예뿔 것도 없는 사철 발 벗은 아내가.....





따가운 햇살을 등에 지고 이삭 줍던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하늘에는 성근 별 알수도 없는 모래성으로 발을 옮기고.....





서리 까마귀 우지짚고 지나가는 초라한 지붕.....





흐린한 불빛에 돌아앉아 도란도란거리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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