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장관 뉴스가 진절머리 나고 짜증이 납니다

임명자인 대통령은 언론에 공개적으로 한마디 할수도 있겠지만 침묵(외면)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임명한 장관이 만신창이로 변해도 엉뚱하게 검찰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검찰개혁이 필요했으면  임기초에 했어야지 임기중반에 이르러  무슨 개혁을 히겠다고 하니 필요성은 둘째치고

국민적 지지(국정동력)도 별로 없습니다

검찰총장도 자기사람으로 임명했으면서 검찰비판하니 개혁의 순수성이 의심스럽습니다

보수집회도 너무 싫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죄악시 하고 증오하는것이 추잡하고 한심스럽습니다

그 무엇보다 집회에 성조기를 흔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

대한민국인은 믿을수도 없고 능력고 없으니 미국이 해결해달라고 구걸하는 것입니까 ？

아니면 대한민국을 위성국가로 만들어 달라고 하는것입니까

광화문도 서초동도 싫고 중간자는 피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