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회원게시판 활/기/차  l  참여연대 회원들의 사랑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본 게시판 글쓰기는 참여연대 회원여부 확인(이름/휴대폰번호) 후 가능합니다

  • 회원모임
  • 한결
  • Jan 21, 2019
  • 2
  • 319

민주시민사회의 볼모지라 일컬어지는 경북 김천에 거주한지 20여년이 되어가지만

수구 보수의 왜곡된 지역사회 분위기는 참으로 부끄럽고 불편하기 짝이 없어..

늘 답답함과 안타까움으로 생활합니다.

마치 낯선 타문화권에 거주하는 이방인의 느낌이랄까요!

 

이곳에 배치된 사드반대 운동과 촛불혁명을 거치며 지역인들의 사고와 행태에 대한 아쉬움이 더해갈 즈음..

민주정당과  존경하는 정치인을 기리는 모임, 그리고 몸 담았던 금융권 노동운동의 기치에 앞서 시민운동NGO 지원이  꼭 필요함을 뒤늦게 깨닫고
참여연대의 든든하고 일관된 활동에 공감하여 회원이 되었습니다.

 

비록 지방에서의 직접 참여는 어렵지만 지역에 계시는 회원들을 확인하고 소통하는 위안과 작은 도전 속에서

참여연대 일원으로서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지역의 폐쇄적이고 편향된 정치,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도

작은 변화의 흐름은 이 곳 김천에서도 시작되었고 점점 확산되어 갈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김천에 계신 회원분들이 계시면

꼭  답글 주시기 바랍니다.

 

고성산 자락에서 한결

 

  • profile
    한결님의 생각에 찬사를 보냅니다. 이 나라 근현대사에서 보수를 자칭한 지식인층의 잘못된 행태가 두드러지게 나오는 게 공주 우금치 전투에서 패퇴한 동학농민군을 소탕한 '민보군'입니다. 숨죽이고 있던 보수 양반층으로 구성된 민보군이 일본군- 관군과 합세하여 만민평등을 주장하고 적폐 처단을 주창한 농민군을 색출하여 처단한 일이지요. 민주주의 선진국에서는 보수가 먼저 변하는데, 한국의 보수는 변할줄을 몰라요.
  • profile
    저도 비슷한 이웃 예천입니다.
    때로는 지역사회에서 홀로있는듯합니다.. 하지만 힘내세요..
제목 날짜
[안내] 참여연대 2019년 회원 행사 new 2019.06.19
[신청] 핵폐기물 이제 그만 서울 버스가 출발합니다 2019.06.13
[참가신청] 6월 우리동네 참여연대 2019.06.12
[필독] 참여연대 회원관리시스템 이전 안내 (활기차 글쓰기 방식 변경) 2019.04.03
[안내] 참여연대 탐방 프로그램 2019.03.21
[종합] 참여연대 관련 거짓/왜곡/비방에 대한 대응 모음(2018년 12월 기준) 2018.12.19
[회원모집] 참여연대 노래모임 참좋다에서 신입회원을 모집합니다 2018.02.19
[안내] 게시물 운영 규칙 2 2016.05.27
[소개] 참여연대 회원모임들 13 2011.11.28
오늘 참여연대에서 문자 하나가 왔내요. (1)   2019.03.12
[참여연대] SNS 20만 친구 만들기   2019.03.05
북미회담에서 자본의 논리에 반하는 트럼프쉽   2019.03.04
검찰 외압 엉터리 부실수사와 피의자 불기소 처분, 1심(원심) 법리 오해와 오심 판결, 2심(항소심) 공판조서와 증인 녹취서 일부(은폐) 조작 기각 판결, 3심(대법원) 상고이유서 접수 후 25일여 만에 기각   2019.03.04
보도자료 /공촌동 산157-1번지 군사격장 때문에 인천시민이 위험합니다.   2019.03.02
[캠페인] 더 나은 사회 만들기, 13월의 후원 어떨까요?   2019.02.28
아무리 찾아도 마이 페이지는 못 찾겟네요   2019.02.26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가짜뉴스   2019.02.25
가짜뉴스에 대한 팩트체크   2019.02.24
안녕하세요. 공익제보자 간호사입니다. (2)   2019.02.22
참여연대 [회원로그인]을 해야 본 게시판에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 게시판글쓰기 목록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참여와 행동에 동참해주세요
참여연대 회원가입·후원하기
© k2s0o1d4e0s2i1g5n. Some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