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동아시아 환경사회학회 회원들이 참여연대 방문했습니다.
일본에서 반핵 활동등 작은 엔지오 활동을 하면서
한국의 시민운동에 관심이 높았습니다.
이 분들을 한국과 일본의 엔지오 상황을 비교하며
참여연대 활동 내용에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일본에서도 한국처럼 시민 운동이 녹녹치는 않지만
작은 열정과 노력들이 꾸준히 이어오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내년 여러 국제 이슈들을 통해 한일의 시민사회가 연대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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