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북풍주의보] 시리즈 1탄
“이래도 안 나설래? 응답하라 북한!”
세월호는 묻어야겠고, 선거는 코앞이고…
오늘도 북한의 도발을 애타게 기다리는 국방부입니다.
지난 5월 12일 국방부 김민석 대변인은 공식적인 자리에서
“북한은 없어져야 할 나라”라며 위험천만한 대북 자극 발언을 했습니다.
그러자 이에 뒤질새라 북한은 연일 수위높은 위협발언을 내놓고 있습니다.
6.4 지방선거까지 이제 채 한달도 남지 않은 시점, 또 다시 북풍몰이가 시작된 것일까요?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참여연대 후원/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