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참여연대 공식일정+ 더보기

평화군축센터    한반도 평화를 위해 비핵군축운동을 합니다

  • 이라크
  • 2003.12.02
  • 941
  • 첨부 1

- Peaceful Tomorrows의 연대 성명



9.11 유가족 단체인 'Peaceful Tomorrows'의 대표 데이빗 포토티씨가 이라크 현지의 한국인 사망과 관련해서 그 가족과 한국 국민에게 드리는 애도의 글을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측에 보내왔습니다.


▲ 연대사 원문
9.11 유가족 단체인 'Peaceful Tomorrows'는 이라크에서 사망한 한국인 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는 바입니다. 우리는 테러로 인해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고통을 잘 알고 있으며 그같은 고통을 겪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당신들에게 손을 내밀고자 합니다.

9.11테러 2주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폭력이 더 많은 폭력을 불러오고 고통은 더 많은 고통을 불러오며 두려움은 더 많은 두려움을 불러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전쟁이 아닌 대안을 찾음으로써 폭력의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9.11의 교훈은 군사주의적인 방식으로는 우리를 더 이상 보호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대신 우리는 정보를 공유하고 국제법을 준수하는 등 다자주의적인 방식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헌법에 명시된 원칙을 지켜야 하며 유엔을 지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보다 인간적인 방법으로 9.11과 같은 비인간적인 테러에 대응해야 합니다.

Peaceful Tomorrows는 21세기의 새로운 도전들에 대한 해답을 찾고 있는 참여연대와 한국의 많은 사회운동 단체를 지지합니다. 미국에서도 650개의 평화단체들이 '평화를 위한 연합'을 조직하였습니다. 우리는 한국인들과 뜻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라크에서 무모하게 한국인이 희생된 것을 슬퍼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두 명의 사랑하는 가족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하나의 새로운 인간적인 가족을 만들어내는 것이 우리들이 해야 할 일입니다. 테러리즘과 전쟁이라는 폭력으로부터 자유로운 세상을 만드는 것이 그들의 죽음을 명예롭게 하는 것입니다.

번역: 평화군축센터

David Potorti씨가 원문에서 한국군인'Soldiers'사망으로 표기한 것을 한국 민간인 사망으로 고쳤습니다.
Peaceful Tomorrows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참여와 행동에 동참해주세요
참여연대 회원가입·후원하기
목록
  • profile
    시민단체의 실체
    한국 시민사회의 문제점과 우리의 역할

    이석희 (단국대 연구교수)

    I. 한국시민사회의 현실

    요즘 “한국에 시민사회가 있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자주하게 됩니다. 우리사회에 많은 시민사회단체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해야 할 책무들을 잘하고 있는지 항상 의문을 갖게 됩니다. 시민사회의 기본임무인 정부에 대한 견제와 공공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모습을 우리는 찾아보기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참여연대와 같은 대부분의 시민사회단체들과 한총련, 전교조, 민주노총과 같은 단체들은 국가의 장래나 공공의 이익보다는 노무현정권과 좌파세력의 홍위병을 자처하며 사회를 더욱 혼란 속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앞에서는 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를 말하면서 사회주의적인 정책과 친북성향의 태도를 거리낌 없이 표현하고 있는 것이 그들의 현실입니다.

    더욱이 우리사회의 대표적인 이들 시민사회단체들은 조직적으로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체제를 지키려는 보수 세력을 무력화시키려 다양한 전술과 전략을 구사하며 실행에 옮기고 있습니다. 이들 좌파 시민사회단체들은 여러 경로를 통해 인원을 충원하고 교육을 통해 그들의 세력을 키워가고 있으며 우리사회 전부분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요즘 “국민의 힘”이라는 시민단체는 당선운동을 통해 차기 총선에서 그들과 이념을 같이하는 후보자를 당선시키기 위해 적극적 운동을 하겠다고 공표하였습니다. 이러한 좌파 성향의 시민사회단체들은 우리사회의 민주적 발전과 국민의 이익을 위하기보다 노정권과 소수의 좌파세력을 위해 세력을 점진적으로 넓혀가고 있습니다.

  • profile
    남북연합군, 바그다드로 진격하자
    왜 우리 민간인이 바그다드 북쪽 사막지대에서 이라크 무장세력에 총격을 받아 죽어야 합니까.

    이라크넘들은 아무런 죄도 없는 한국인, 좀 살아보겠다고 가족과 떨어져 이역만리에서 고생하는 불쌍한 사람들을 죽이는 겁니까.

    미국은 침략자니까 그렇다치고, 한국인이 너희들을 침략을 했냐, 석유를 빼앗았냐. 이번 한번은 참지만 다시 또 한국 민간인을 학살하거나 테러를 하면 이라크 네놈들은 쑥대밭을 만들 거다. 조선사람들은 한번은 봐주지만 두번은 절대로 못봐주는 독종들이다.

    게다가 북한에는 굶주린 늑대같은 수백만 살인병기들이 있어. 미국도 함부로 건들지 못하는 무서운 독종들이야. 게들은 넘 배고파서 충분히 돈을 주면 이라크 네놈들의 골통을 박살내러 갈 수 있다.

    남한과 북한, 남북연합군을 조직해서 바그다드로 진격해서 이라크넘들 씨를 말리고 제2의 코리아를 건설해버리는 수가 있다구. 하니깐 절대로 한국인은 건들지마.
제목 날짜
[안내] 정책포럼 <평화만들기 :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세계와 한반도> (7/13 수 ... 2022.06.28
[평화행동] 7.23 DMZ로 모이자! 휴전에서 평화로! 2022.06.16
한미 정상회담 평가 : 한반도 평화 해법 없이 미국의 중국 견제 전략에 동참 선언 2022.05.25
2022 전쟁을 끝내고 평화를 만드는 월요일 Peace Monday! 2022.04.04
평화와 인권의 관점에서 본 병역 제도 개편 방향 시민사회안 발표 2021.11.10
[긴급행동] 사드 업그레이드와 불법 공사에 맞서 소성리를 함께 지켜요 2021.05.24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을 소개합니다 2020.10.16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과 함께하는 평화의 가게를 모집합니다 2020.09.24
Korea Peace Appeal : 한반도 평화를 원한다면 서명해주세요! 1 2020.07.30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를 소개합니다 2019.02.23
노무현 대통령, 파병여부에 대한 '국민대토론회' 거부 유감 (2)   2003.12.12
파병선물로 미국의 대북정책 바꿀 수 없어 (1)   2003.12.12
'북한 핵 개발 성공 주장은 의심받고 있다"   2003.12.12
당리당략 국회, 파병문제에 관해서만은 일치단결? (2)   2003.12.09
<이제훈의 평화바이러스> 사라진 ‘엠’을 찾아서 (2)   2003.12.09
파병반대 촉구, 국회의원 맨투맨 설득의 날 (1)   2003.12.09
「이라크 파병 국민대토론회」제안 기자회견 (1)   2003.12.08
'희망의 손'이 되어 아프간으로 날아가다 (5)   2003.12.05
파병반대국민행동 "파병, 국민대토론회로 정하자" (5)   2003.12.05
대통령과 4당의 파병강행에 대한 입장과 파병저지 국민행동계획 (1)   2003.12.04
[성명] 국회조사단 조사결과발표 및 노무현 대통령 면담 관련 논평 발표 (3)   2003.12.03
[기고] 제 갈 길 가는 미군과 '뒷북'치는 한국   2003.12.03
폭력으로부터 자유로운 세상을 만드는 것이 그들의 죽음을 명예롭게 하는 것입니다. (2)   2003.12.02
"파병 전면 재검토해야" 들끓는 여론 (4)   2003.12.02
Statement of International Consultation on the US Bases   2003.12.02
© k2s0o1d4e0s2i1g5n. Some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