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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병반대논리
  • 2003.10.27
  • 1726

메디나 벤자민과의 인터뷰



Socialist Worker, September 11, 2003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인권 운동 단체인 글로벌 교류(www.globalexchange.org)의 공동 발기인이며, 반전운동가인 메디아 벤자민이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바그다드에 미국과 외국 기업들의 활동 감시를 위한 점령감시센터(Occupation Watch Center) 설립을 위해 대표단을 이끌고 이라크를 방문했다. 방문을 마치고 주간지인 “Socialist Workers”의 리 수스타(Lee Sustar) 와의 대담에서 미군 지배하의 이라크의 현실을 얘기했다.

이라크의 현실을 팔레스타인 등의 경우에서 경험한 제국주의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으나, 다만 지난 역사상 사건들에 비해 15만 명의 주둔은 압도적으로 많은 것이라며 대담을 시작한 벤자민은 스무살도 채 안 되 보이는 미국 군인들의 이라크 주민에 대한 무원칙적인 통제는 현지인들에게는 다른 형태의 위협으로 받아 들여지고 있고, 젊은 여성들은 길거리에서 종종 군인들에게 수색을 당하기도 하며, 군인들은 야간에 가정집의 문을 부수고, 침실에 난입하기도 한다고 했다.

이슬람 문화권에서 특히나 용납되기 힘든 이러한 무원칙적인 점령군의 행태에 반발하는 이라크 주민의 저항은 날로 격렬해지고 있고, 이로 인해 미군의 반격도 거세지고 있으며 가장 우려스러운 것은 집계조차 제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서 늘어가는 시민들의 피해라고 지적했다. 또한 전력수급 등 경제여건 개선 부분에 있어서도 이라크 국민들은 미군의 폭격으로 인해 복구가 불가피한 전력 등 기본 생활여건의 복구가 지연됨으로써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벤자민은 미 점령군 진입시 미군이 지원하기도 했던 건물 약탈 등은 지금도 미군에 의해 묵인되고 있으며, 은행 뿐만 아니라 정부건물, 개인 재산약탈까지 이루어지고 있다고 진술하고 있다. 이렇게 시작된 약탈은 한 때 소련에서 보여졌던 갱스터 캐피탈리즘(gangster capitalism)의 형태로 발전해 나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하고 있다. 미군이 진행하고 있는 재건사업은 통신사업의 예를 들자면, 현지인들의 통신 시설 복구라기보다는 현지 점령군과 본국과의 원활한 통화를 위한 사업으로 보이며, 현재 주민들의 식량 수급을 책임지고 있는 배급 시스템은 11월에 중단 될 예정임에도 이라크인들은 그 상황조차 알고 있지 못하고, 이는 식량을 위한 폭동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고 현지인들은 예측했다.

미군의 이러한 행동들은 사병들의 의지와는 상관이 없어 보인다는 얘기를 덧붙인 벤자민은 30사단 병력의 대부분은 파견 수개월 전 훈련 과정부터 평화유지군이 아닌 전투를 위해 훈련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자신들이 원하지 않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이러한 상황 개선을 위해 미군 가족들의 이라크 방문을 추진하는 등 현재 이라크 상황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수스타=이라크에서 직접 본 상황을 좀 얘기해 줄 수 있나?

벤자민=우리 모두는 여러 시대를 걸쳐 제국주의에 대해서 들어왔다. 그리고 지금 또 다시 그것을 지켜보고 있다. 이번 경우도 팔레스타인의 경우와 비슷하지만, 어디서나 군인을 볼 수 있고, 어디서나 탱크를 볼 수 있으며 경비대가 거리를 순찰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 철조망과 모래주머니가 널려 있고, 15만 군대가 주둔하는 등 여러 면에서 상당히 압도적이다. 그리고, 미 점령군은 사담후세인을 부정적인 이미지로 각인시키면서 대통령궁을 차지했다. 가장 큰 대통령궁은 폴 브레머(Paul Bremer) 와 연합군 사령부가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실제로 위협이 넘쳐나고 있다. 미군이 다리나 도로를 막기 위해 설치한 바리케이트와 검문소가 도처에 있다. 이들은 오늘 열렸다가도 내일 닫히기도 한다. 이런 곳에서 열여덟에서 스무살 정도 되는 군인들이 영어로 이라크 주민에게 ‘나와라, 이래라, 저래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때로 이라크인들은 이것을 알아 듣지 못해서 총을 맞기도 한다. 그들의 문화도 모르고, 언어도 모르는 젊은 외국인들에 의해서 이래라 저래라 명령을 받는 당혹감이 이라크인들의 일상사가 되어버린 광경을 볼 수 있다. 젊은 여성들은 길거리에서 종종 남자군인들에게 수색을 당하기도 하며, 군인들은 야간에 가정집의 문을 부수고, 침실에 난입하기도 한다. 이런 일들은 특히 이슬람 문화권에서 용납되어지기 힘든 일이며, 이러한 일상적인 탄압은 많은 이라크 주민들에게 조국을 잃어 버렸다는 상실감을 주고 있다.

수스타=그렇다면 이라크에서 폭력이 일상화된 상황인가?

벤자민=우리가 6월에 도착했을 때, 미군에 의해 브리핑을 받았고 그 당시에는 일일 약 13건의 공격이 있다고 했다. 우리가 2주 후에 브리핑을 받을 때는 그 숫자는 25건으로 증가해 있었고, 그 방법 또한 정교해졌다. 이러한 미군에 대한 공격이 늘어나는 것 때문에, 미군도 이라크인에 대한 대응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 이라크 내 사상자 문제에 관한 얘기들은 하고 있지만, 실제로 이라크 시민들의 피해는 알려지는 바가 없다.

사망자만이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사람들이 길거리에서, 집에서 혹은 직장에서 이유도 모른 채 연행되어지고, 수감된다는 것이다. 또한 고문의혹까지도 제기되고 있다. 변호사를 만날 수도 없고, 그들의 가족도 행방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인권과 제네바 협약에 대한 심각한 위반이 매일 일어나고 있다.

수스타=사담 후세인 시절에 감옥에 수감된 인원보다 지금 더 많은 사람이 수감되어 있다고 하던데, 사실인가?

벤자민=우리는 어떤 교도소에도 접근할 수 없었다. 미국은 적십자직원 외에는 누구도 교도소로의 진입을 허가하지 않았으며, 적십자 직원들도 그에 대해서 외부에 발설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교도소를 드나들고 있다. 엠네스티와 인권감시(human rights watch) 직원도 들어갈 수 없었다. 점령감시센터(Occupation watch center)직원들도 접근을 시도했지만, 승인을 받지 모했다. 우리는 Saddam City 라고 알려진 바그다드의 가장 가난한 지역의 감옥에 들어가려고 했고, 그 감옥소장(이라크인 경찰)은 우리를 기꺼이 들여 보내 주었다. 그러나, 우리는 “안 됩니다. 감옥에 들어가거나 감옥에 들어간 사람을 인터뷰할 수 없습니다.” 고 하는 18살 정도 되어 보이는 미군에 의해 제지당했다. 미군이 이라크인보다 더 비밀스러운 모습이었다. 미국인들은 자신들의 수감자들에 대한 처우에 대해서는 어떠한 조사도 허용하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이었다.

수스타=전력부족, 경제붕괴 등 전쟁에 의한 파급효과는 주민생활을 어떻게 바꿔 놓았나?

벤자민=이라크인들은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 그들은 미국이 정말로 생활을 개선시킬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었다. 그들은 사담 후세인에 의해서 억압받고 있었고, 경제제재에 의해서 억압받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사담 후세인이 사라지고, 경제 제재가 풀리고 나면, 삶이 훨씬 나아질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많은 이라크인들이 희망을 가지고 있었으나, 그런 희망은 사라졌다. 그들은 혼란에 빠져 있으며 미국이 왜 그들에게 이러한 짓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하며 어떤 이들은 서서히 진행되는 고문이라고 표현하는 사람도 있다.

극도의 폭염은 전기문제만으로도 주민들의 반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바그다드는 시민들이 전기와 에어컨에 익숙해져 있는 도시이다. 그래서 그들은 화씨 115-120도의 열기를 견디기 힘들어 하고 있다. 그들은 밤에도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남자들은 지붕 위로 올라간다. 여자들은 보호상의 문제로 지붕에는 올라가지 않고 있지만, 밤에 잠을 거의 못 자고 있다. 수면을 빼앗긴 사람들이 된 것이다.

급수시설이 제대로 작동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깨끗한 물을 사용하지도 못하고 있다. 전기가 없어서 음식을 냉장보관하지도 못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은 전기가 없어서 생업을 잇지도 못하고 있다.

수스타=당신은 이라크에 들어가면서, 공장의 장비들이 어떻게 이라크 밖으로 빠져 나가는지 본 적이 있다고 했다. 이러한 약탈행위들은 생활여건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가?

벤자민=이라크인들은 미군이 진입 후에 미국이 약탈을 어느 정도 묵인하고 있으며, 은행 등의 경우에 있어서는 심지어는 들어가기 위해서 도와 주기까지 했다라고 말할 것이다. 하지만 그 이후 정부 건물뿐만 아니라 공장, 쇼핑 센터와 같은 개인 재산까지 약탈이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약탈을 통해 부를 축적한 이들은 점점 대규모 폭력조직이 되어 가고 있으며 이것은 과거 소련에서 캥스터 캐피탈리즘(gangster capitalism)이 시작되던 당시와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라크에서도 갱스터 캐피탈리즘(gangster capitalism)이 형성되는 과정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모든 종류의 관세를 철폐하여, 제품들이 이라크로 쏟아져 들어오고 있으며, 이는 이라크의 국내생산을 감소시키고 있다. 또한, 생산시설들은 대규모로 조직화된 약탈행위에 의해서 유린당하고 있다.

세째로, 미국은 재건사업을 하기 위해 이라크로 들어가는 대기업들에서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그것은 이라크인 스스로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없애고 기존에는 공적이었던 것을 사유화할 수 있도록 이라크를 개방시키려는 아주 잘 조율된 캠페인처럼 보인다.

수스타= 기업의 이라크 진출의 증거는 많은가?

벤자민=대규모 재건사업의 징후를 전혀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잘 찾아봐야 한다. 예를 들자면, 주요통신회사 건물이 있었던 자리에, 예전에 그곳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일거리가 없어서 도로주변에 서성이는 것을 매일 볼 수 있다. 그들은 걸프전 후에, 통신회사 빌딩이 폭격당해서 전화시스템이 불통이었을 때는, 한달 만에, 그것을 복구시켰다고 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것을 복구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모두 해고당했다고 말한다.

이라크인들은 서로간의 연락수단을 애타게 바라고 있다. 전쟁발발 이후, 이라크 내의 다른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랑하는 가족들과 연락이 두절되어 지금은 생사조차 확인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대신, MCI WorldCom 이 들어와 휴대전화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미군주둔 지역 외에서는 호환이 되지 않는 상황이라, 이라크인을 위해서라기 보다는 외국 군인들과 본국과의 연결이 우선 목적인 것으로 보인다.

우리도 국가번호 914 로 통화할 수 있는 휴대전화를 지급받았으며, 어디든 원하는 만큼 무료로 통화할 수 있다고 들었다. 그것은 미국 납세자들의 부담이며, ‘재건’이라는 것이 이라크인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외국인들을 위해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가 될 것이다. 아마 남부지역에서는 많은 항구와 정유시설들이 재건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바그다드 주변에는 그러한 징후가 없다. 베텔사(Bechtel)는 쉐리단 호텔에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일같이 수천명의 이라크인들이 이권을 바라고 들락거리고 있다. 그러나 아직 실제적인 재건은 일어나지 않고 있다.

수스타= 그렇다면, 이라크인들은 생계는 어떻게 해결하나?

벤자민=그것은 흥미로운 부분이다. 이라크인들은 직장을 잃었으며, 식수시스템도 파괴되었고, 전기도 끊겼으며, 하수시설조차 없다. 하지만, 그들은 굶주리지는 않고 있다. 그 유일한 이유는 경제 제제 하에서 oil-for-food 프로그램의 일환이었던 식량 배급 제도가 아직도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전쟁 직전에는 전쟁기간 동안 배급이 중단되리라는 우려 때문에 추가배급이 이루어졌다. 지금은 배급시스템이 다시 가동되고 있다. 문제는oil-for-food 프로그램의 중단과 함께, 배급시스템이 11월에 중단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이라크인들은 이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다. 11월에 배급시스템이 중단되면 식량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은 이라크인들은 “네? 배급이 끝난다고요? 아무도 그런 얘기 없던데”라며 배급이 끊긴 상황에서 조용히 지내기보다는 식량을 위한 폭동이 일어날 것이고, 이를 통해 배급이 재개되어야 한다라고 얘기하고 있다.

나는 30년간 독재치하에서 억압받아 온 국민으로서, 이라크인들이 상당히 위축되어 있으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그들은 결코 쉽게 포기하지 않는 민족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있었다.

수스타= 점령감시센터는 최근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던 한 이라크인이 미군의 총에 맞아 사망한 얘기를 함으로써 점령군의 문제를 부각하고 있다. 이에 관해 좀 더 얘기해 줄 수 있나?

벤자민=우리는 점령감시센터에 대해서 들은 바 있는 이 가족의 친구를 통해서 이 사건을 접하게 되었다. 부인이 있고, 두 아이의 아빠이며 노부모를 부양하는 한 수의사가 일하러 가던 도중이었다. 차가 움직이지 않자, 그는 택시를 잡기 위해 거리로 나갔다. 그 때, 총기소음이 들렸고, 이 총소리를 들고 자신들에 대한 공격으로 오인한 미군은 소음이 들려 오는 거리 방향으로 발사를 했다. 그는 가슴에 일곱 발을 맞고 즉사했다. 그 가족은 시체를 돌려 주는 과정에어 있었던 매정한 처사에 대해서도 얘기했다. 시체는 길에 그대로 쓰러져 있었고, 길에 쓰러진 시체를 향해 뛰어 온 동생이 “우리 형입니다. 우리 형이라고요”라고 하자, 그들은 오히려 동생을 수갑에 채워 체포했다.

미군들은 그 남자가 자신을 공격하기 위해 가장한 것이라고 했다. 남자의 가족은 남자의 손에 총에 맞아 갈기갈기 찢긴 일기장을 보여 주었고, 미군은 계속해서 그 남자가 자신들을 공격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가족들에게 가장의 죽음을 받아들이는 것과 평생 동안 경찰서에 가본 적도 없고 분쟁에 휘말려 본 적도 없는 남편을 범죄자로 모는 상황이 너무나 힘든 일이었다.

그의 노부가 그 시신을 찾으로 공항 근처까지 먼 길을 갔을 때, 미군은 피투성이의 시체를 돌려주면서 “됐으니, 가보시요”라고 했다. 아버지가 “교통편도 없는데, 어쩌면 좋냐”고 하자, 그들은 노부와 시신을 Humvee 에 태웠으나, 집에서 몇 블럭이나 떨어진 곳에 내려 줬다. 그는 주변이웃들에게 부탁을 하고 나서야 피투성이가 된 자기 아들이 시신을 집으로 들여 올 수 있었다.

사람들은 사담 후세인 시절과 똑 같은 일이 벌어지고있다고 얘기하고 있다. 이 남자의 동생은 미군을 위해 통역일을 하고 있다. 그는 전쟁 초기에는 미군을 환영하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사건 이후 자신의 형에 대한 처우와 이라크인에 대한 미군의 오만한 대응 방식에 반대하면서 철수를 주장하고 있다.

수스타= 이 스토리는 과장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그렇지 않은가?

벤자민=우리는 좀 더 많은 자료를 모으려고 하고 있다. 점령감시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들도 더 많은 지역으로 나가고 있다. 그리고 나면 좀 더 정확히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미군 병사 한명이 사망할 때, 적어도 한 명 이상 내지는 수명의 이라크인이 죽어 가고 있다- 총격을 받았다고 생각해서 과잉대응으로 발포하는 병사에 의해서도-고 말하는 것은 과장이 아닐 것이다. 불행하게도, 이런 상황은 일상화되어 있다.

수스타= 반전 운동에서 점령감시센터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벤자민=이라크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에 대해서 더 정확히 알도록 하고 주기적으로 점령감시센터 웹사이트를 업데이트하는 것도 우리가 해야 할 일 중의 하나다. 그리고, 우리는 단순히 정보를 얻는 데에만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캠페인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정보를 찾고 있다.

우리의 캠페인이 어떤 형태가 될 것인지를 보여 주는 많은 사례들이 있다. 예를 들자면, 우리는 이라크 신문 4개가 미군에 의해 폐간되었다는 얘기를 들었다. 이것은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사담 후세인 하에서 억압되던 언론이 이제 자유롭게 될 것이라고 얘기하고 있는 미국의 위선을 보여 주는 것이다. 어찌된 일인지, 미군이 싫어하는 글을 쓰고 나면, 미군은 그 언론사를 폐간시키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사실을 국제사회에 더 알리는 데에만 치중하는 것이 아니라 이 신문들을 복원하기 위한 저항을 조직하고 있다.

우리는 또한 많은 교수들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생계수단을 유지하기 위해 바트당 당원으로 가입했던 이들 2,500명의 교수들은 당원가입을 이유로 사직을 강요당했다고 우리에게 편지를 보낸다는 연락을 받았다. 그들은 불공정하게 해고되었다고 느끼고 있다. 그들은 더 이상 생계를 유지할 수도 없다. 그래서 그들은 국제 사회의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우리는 그 편지가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고, 그 편지를 가지고 미국 뿐 아니라 국제사회에 알릴 것이다. 재판을 통해 잘잘못을 가리거나, 아니면 그들의 생업을 되찾아 주어야 한다.

수스타= 미군들의 생활상과 그들의 임무에 대해 보기 위해서 미군 병사들의 가족이 바그다드를 방문할 계획을 갖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벤자민=나는 미 점령군의 권력 오남용에 대해서 얘기했다. 하지만 문제는 미군들 자신들이 얼마나 잘못 이용되고 있는가 이다. 우리는 병사들하고 매일 얘기를 한다. 그들은 많은 얘기를 하고 싶어하고, 그들 자신 또한 그 상황을 싫어하고 있다. 그들은 폭염, 주 7일, 일일 12시간 근무 등 힘든 상황에서 근무를 하고 있다. 그들 중 대부분은 3보병사단 출신이다. 그들은 전쟁이 시작되기 전부터 수개월간 이라크에서 훈련을 받았으며 그들은 평화유지를 위해서 라기보다는 전투를 위해 훈련 받았다고 느끼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자기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우리는 점령감시센터에 사병들을 위한 상담활동을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우리는 미국에서 양심적 병역거부관련 업무를 맡았던 사람들과 논의하고 있으며, 그들 또한 우리와 함께 일한다는 사실에 흥미를 느끼고 있다.

그리고 다른 이슈 하나는 미군의 가족을 미국에서 이라크로 데려 오는 일이다. 우리는 이

미 군가족협회(military families speak out)과 협의를 했다. 그들은 가을 중에 무언가를 진행하기를 원하고 있고, 우리는 이번 방문이 진행되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우리는 또한 많은 수의 이라크 병사들과 얘기를 나누었다. 우리는 전쟁에 나가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을 죽이는 것을 막기 위해서 이라크 병사들의 인간적인 면을 미국인들 앞에서 보여 줘야 한다고 느꼈다. 그리고, 비자 문제 때문에 쉽지는 않겠지만, 이라크 병사들을 미국으로 입국시키는 것 또한 주요한 활동이 될 것이다. 미국은 입국여부를 통제하고 있다. 지금은 몇몇 여성을 미국으로 입국시키려고 하고 있고 몇몇 의원들이 이들이 비자를 얻도록 도와 주고 있다. 하지만 미국 행정부가 별로 의견을 듣고 싶어하지 않는 이라크 군인이나 그 외 누군가를 입국시키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MEDEA BENJAMIN is a cofounder of Global Exchange and a leading antiwar activist. In June and July, she led a delegation to Iraq to establish an Occupation Watch Center in Baghdad to monitor the U.S.-run military occupation and the activities of foreign corporations. The center is providing reports through its Web site www.occupationwatch.org. After returning from Baghdad, Medea talked to Socialist Worker's LEE SUSTAR about conditions in Iraq under U.S. rule.-

(원문)

“Iraqi's Sense They've Lost Their Country"

An interview with Medea Benjamin about Occupation Watch

by Medea Benjamin; Socialist Worker; September 11, 2003

MEDEA BENJAMIN is a cofounder of Global Exchange and a leading antiwar activist. In June and July, she led a delegation to Iraq to establish an Occupation Watch Center in Baghdad to monitor the U.S.-run military occupation and the activities of foreign corporations. The center is providing reports through its Web site www.occupationwatch.org. After returning from Baghdad, Medea talked to Socialist Worker's LEE SUSTAR about conditions in Iraq under U.S. rule.

Sustar: Could you describe what you saw in Iraq?

Benjamin: I Think a lot of us have read about colonialism in other eras, and you see it with your own eyes today. I suppose there are similarities with the occupation of Palestine, but this is even more raw in many ways, because you see troops everywhere, and you see tanks everywhere. You see patrols moving down the street. You see sandbags and barbed wire, and the physical presence of 150,000 troops is pretty overwhelming.

And U.S. occupying forces have taken over the very sites that Saddam Hussein was known for in such a negative way--the presidential palaces. The largest presidential palace is the home of Paul Bremer and the Coalition Provisional Authority. And many of the troops are stationed there as well. So it really is just an overwhelming sense of intimidation. There are roadblocks all over the place where the U.S. troops barricade certain streets or bridges. One day, they’re open, and the next day, they’re closed. You have 18- or 19- or 20-year-olds barking orders in English to Iraqis, "Get out! Do this! Do that!" Oftentimes, Iraqis don’t understand and get shot at.

You have the daily humiliation that Iraqis feel when they are being told what to do by young foreigners who don’t speak their language and don’t know their culture. You have women being frisked by male soldiers on the street. You have U.S. soldiers breaking down doors of homes in the middle of the night and going into bedrooms.

This kind of thing is just unacceptable in any culture, but particularly in Muslim culture. So you just have the daily humiliation--and this sense of many Iraqis that they’ve lost their country.

Sustar: So Violence is now an everyday occurrence in Iraq?

Benjamin: When we arrived in Iraq at the end of June, we went to a military briefing, and they said there were 13 attacks a day on U.S. soldiers. When we went to a briefing two weeks later, we were told there were 25 attacks on U.S. soldiers, and they were more sophisticated. Because of the increased attacks on American soldiers, the American soldiers have increased their attacks against Iraqis. You hear about the death tolls in Iraq, but you don’t hear what’s happening to the Iraqi civilians.

And it’s not just death tolls. It’s people being picked up off the streets or out of their homes or out of their workplaces--not charged with anything, thrown into jails or prisons, and sometimes there are allegations of torture. There’s no access to lawyers, and family members don’t know where their loved ones are. This kind of gross violation of the Geneva Convention and human rights is happening on a daily basis.

Sustar: There have been some reports that Iraqi prisons have more people in them

now than in the last days of Saddam Hussein’s government. Is that the case?

Benjamin: We were unable to go to any of the prisons. The U.S. hasn’t allowed anyone to go in, except the Red Cross--and the Red Cross can only go in on the condition that they don’t speak publicly about it. Amnesty International or Human Rights Watch haven’t been able to go in. Our Occupation Watch Center folks tried to go in and haven’t been allowed

We tried to get into a jail in one of the poorer sections of Baghdad that used to be known as Saddam City, and the head of the jail--the Iraqi police chief in charge--was very happy to let us inside. We were stopped by what looked to be an 18-year-old American who said, "No way, you can’t come in here and interview people who have been thrown into jail." The Americans are more secretive than the Iraqis. The Americans are really trying to keep any scrutiny away from their treatment of prisoners

Sustar: How are the other consequences of the war, like the lack of electricity or the disintegration of the economy, affecting people’s lives?

Benjamin: The people feel betrayed. They really did feel that the United States had the ability to make their lives better. They were oppressed by Saddam Hussein, and they were oppressed by the sanctions. And they thought that if they got rid of Saddam Hussein and the sanctions were lifted, their lives would be better. So many Iraqis were hopeful, and their hopes have been dashed. And they feel very confused. They don’t know why the U.S. is doing this to them. Some describe it as a slow kind of torture.

Just the electricity alone has people up in arms, because the heat is extreme. Baghdad is an urban, sophisticated society, where people are used to air conditioning and electricity, and they find it very hard to cope in 115-120 degree heat. They can’t sleep at night. The men go up to the roofs. The women, for reasons of protection, don’t go up to the roofs, and they have a very hard time sleeping at night. It’s a population that’s sleep deprived.

They don’t have access to clean drinking water because the pumping system that gets the water to their homes isn’t working. They don’t have a way to keep their food refrigerated without electricity. And many people’s businesses can’t function without electricity

Sustar: You've talked about how saw factory equipment being shipped out of Iraq as you were going in. Can you say what kind of impact this looting has had on the economy and living standards?

Benjamin: The Iraqis will tell you that the U.S. allowed the looting to happen after U.S. troops came in--and in some cases, facilitated the looting by helping to break down doors, like at the bank. At first, it was government buildings that were looted. But then, it was private institutions, including banks and factories and shopping centers. And the people who enriched themselves through the looting have become large-scale thieves--gangsters. It’s kind of like the breakdown in the former Soviet Union, when a kind of gangster capitalism emerged. You can see that starting to emerge in Iraq.

On the one hand, you have a lifting of all tariffs so goods can flood into the country from anywhere and undercut Iraqi production. Secondly, you have the productive capacity being gutted by what is now large-scale organized looting.

And third, you have the U.S. giving money to large corporations to go in to do the job of "reconstruction." So there is what seems to be a very orchestrated campaign to destroy the ability of Iraqis to produce for themselves--and then open up the country to the privatization of what were public institutions.

Sustar: Did you see much evidence of the corporate invasion of Iraq?

Benjamin: You have to look hard for it, because you don’t see evidence of much large-scale reconstruction at all. For example, on the street corner where the main telecommunications building is, every day, you’ll see Iraqis who used to work in that building standing on the street corner, lamenting the fact they don’t have their jobs. They say that after the Gulf War, the telecommunications building was hit, and the phone system was down, but within a month, they had them up and running again. Now the people that could do those jobs have been fired.

The Iraqis are desperate to be in touch with each other--their loved ones in different parts of the country who they haven’t talked since the war and don’t know if they’re alive. Instead, they see MCI WorldCom coming in and bringing a cell phone system that’s totally incompatible with the rest of the region--and that isn’t for Iraqis but is for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o be able to communicate with their home bases

We were given free cell phones with 914 Westchester County area codes and told that we could call anywhere in the world for free, as much as we liked. That’s on the U.S. taxpayers’ dime, but it’s an example of how the "rebuilding" is being done for the international community, and not for the Iraqis. I think in the south, you would see more evidence of the rebuilding of the ports and around the oil facilities. But around Baghdad, you don’t see it. Bechtel had an office in the Sheridan Hotel, and every day, there were legions of Iraqis coming there to try to get a piece of the pie. But you didn’t see the actual physical construction happening

Sustar: So How do people put food on their plates?

Benjamin: That's a really fascinating issue, because while Iraqis don’t have jobs, they don’t have clean drinking water, they don’t have electricity, they don’t have decent sewage system--still, they’re not starving. And the only reason they aren’t starving is because the food-ration system that existed during the sanctions as part of the oil-for-food program is still in place.

In fact, right before the war, extra rations were given out to people on the understanding that the food system would be disrupted during the war. Now the rations system is being restarted. The hitch is that with the U.S. success in getting an end to the oil-for-food program, the ration system will be ended at the end of November. And the Iraqi people don’t know that. When we ask how they’ll cope with an end to the rations system in November, they look and just say, "What, the ration system is going to end? No one has told us that." And then, instead of saying they would slowly starve to death, they said there would be food riots, and then the ration would have to be reinstated.

I think people in this country think that after 30 years of being repressed by a brutal dictator, people in Iraq would be very cowed. But they aren’t. They really have a sense of entitlement--that they won’t give up easily.

Sustar: The Occupation Watch Center has been trying to illustrate the problems of the occupation by following to one family in particular, whose only breadwinner was a man who was shot to death by U.S. soldiers. Can you tell us a little about that?

Benjamin: We met this family though a family friend who just happened to hear about the Occupation Watch Center and took us to meet with them--a wife and two young children, 2 and 4 years old, and elderly parents. The husband, who was a veterinarian, had been on his way to work. His car wasn’t working, so he went in the street to get a taxi. There were some gunshots, and suddenly, there were U.S. soldiers thinking that they were being fired at and firing into the street. He got seven bullets shot into his chest and was killed immediately. The family talked about the callous treatment they received even in just returning the body to the family. The body was left lying on the street. When the brother ran up and said, "That’s my brother, that’s my brother," they handcuffed the brother and arrested him.

They tried to pretend that the father was shooting at them. The family showed us the daybook that was in his hand, which had been sliced through with a bullet, and the U.S. soldiers kept insisting that this guy was attacking them. It was hard enough for the family to cope with the death--and then to have this woman’s husband, who had never been in trouble a day in his life and never visited a police station, to be labeled a criminal was too much for them.

When his elderly father went to claim the body near the airport, he had to go far from his home. The U.S. forces gave him the bloody body and said, "Okay, goodbye." The father said, "I have no transportation, what am I going to do?" And they took him in a Humvee, but dropped him off several blocks from his house. They wouldn’t even take him to his house. He had to go ask the neighbors to help him carry the bloody body of his son back to his house.

People said this is the kind of thing that happened during Saddam Hussein’s time. This man’s brother worked for the U.S. military as an interpreter. And he initially was very welcoming of the U.S. troops. But when he saw what happened--the way his brother was treated and the arrogance of the way the military acted against the local population--he’s now one of the people saying the U.S. has to go.

Sustar: And this is a story that could be multiplied many times, right?

Benjamin: We’re now trying to do some more documentation, and the people running the center going out to different parts of the country, so maybe we’ll get a better sense of it. But I think it’s fair to say that every time a U.S. soldier dies, there’s probably some Iraqi or even more than one Iraqi killed in the crossfire--perhaps by jittery troops thinking they are being fired at. I would venture to say that unfortunately, it’s a pretty regular occurrence

Sustar: How do you see the Occupation Watch Center playing a role in the antiwar movement?

Benjamin: We have to have a better sense of what’s happening in Iraq, and that’s one of the things we’ll be doing as an Occupation Watch Center--updating the Web site, Occupationwatch.org, on a regular basis. And we’re not interested in just getting out information. We want that information to turn into campaigns

There are many examples of what some of those campaigns might be. For example, we were just told by our staff that four Iraqi newspapers have been shut down. This is the hypocrisy of U.S. forces saying that they are trying to bring democracy to Iraq, that the media was stifled under Saddam Hussein, and now there will be a free press. And lo and behold, the press prints something they don’t like, and then they shut down the newspapers. So our staff not only wants to help report this more widely in the international community, but is organizing protests in Iraq to try to get these newspapers reopened

We’ve also been approached by a large group of professors. They’ve told us that there are 2,500 names on a letter from professors who lost their jobs because they were members of the Baath Party, which they had to be in order to get those jobs. They’ve been dismissed--unfairly, they feel. They have no way to make a living anymore. And they are calling on the academic community worldwide to come their assistance. So we’re waiting to get that letter sent to us, which we will then get out to groups not just in the U.S., but around the world. Either you accuse these people and try them and find them guilty or not guilty, or you give them their jobs back.

Sustar: I understand there’s also a plan to take families of U.S. military personnel to

Baghdad to see the conditions that U.S. soldiers are living under, and the kind of work that they’re carrying out.

Benjamin: I've talked about the abuses occupying forces are committing against the Iraqis. But there is the issue of how much the U.S. soldiers themselves are abused. We talk to them every single day. They are very open to talking, and they hate it there. They’re working under extremely difficult conditions--the heat, seven days a week, 12 hours a day. Many of them were Third Infantry Division. They had been training in Iraq for months before the war even started. They feel they were trained to fight and not trained to be peacekeepers. They don’t know what they’re doing. So we’re looking into having a component of the Occupation Watch Center be some sort of counseling for the troops themselves. We’re talking to people who have done conscientious objector work in the United States, and they are very excited about working with us on this.

And the other issue is bringing some of the military families from the U.S. to Iraq. We’ve already spoken to Military Families Speak Out. They want to do something in the fall, and so we’ll be helping to organize that trip. We’ve also met a lot of Iraqi soldiers, and I think we have to humanize the Iraqi soldiers in the eyes of Americans--so they won’t be so anxious to go to war and kill these unknown people. So that’s another component--to bring a variety of Iraqis to the U.S., which is not easy because the visa situation. The U.S. controls who can come in and who can’t come in. Right now, we’re bringing a couple women, and we have a few congresspeople who are helping us get visas for them. But it will be difficult to bring Iraqi soldiers or anybody else who the U.S. doesn’t want their voices heard.
번역: 조재형 (참여연대 자원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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